오키나와에서 살모사가 거의 멸종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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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2024-09-05 1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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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심심한 선원을 풀어놓으면 독사따위 금방 멸종시킴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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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2024-09-05 20:57:08 2 1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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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24-09-05 21:00:33 4 0
본인들이 할수 있는거 외주줫다가 좃된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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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유키호 2024-09-05 21:01:22 0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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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4-09-05 21:06:06 75 0
역시… 생태계 최 정점은 인간이 맞아… 마리당 얼마 쳐준다던가.. 정력에좋아 탈모에좋아 피부비용에 좋아 하면 바로 멸절 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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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2024-09-05 21:27:05 19 0
우스겟소리로 멸종되지 않을려면 맛없을것, 아무 성분도 없을것, 새끼때 (혹은 커서도)귀여우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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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2024-09-05 21:38:16 9 0
그럼 맨날 쥐터지는 호주인들은 사람도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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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2024-09-05 22:12:5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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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3 2024-09-05 22:13:47 2 0
모기가 사실 항암효과에 좋다는 내 상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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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4-09-06 17:46:51 0 0
나무늘보는 왜 멸종을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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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 2024-09-06 20:32:01 1 0
나무늘보는 살도 없고 맛없기 때문에 멸종 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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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맑음 2024-09-05 21:08:44 1 0
오키나와에서 뱀으로 요리도 만들어 먹던데 보양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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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2024-09-06 18:49:44 0 0
물뱀 아님? 뱀은 뱀이네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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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1지마 2024-09-05 21:13:19 3 0
결국 천적이고 뭐고 걍 포상풀면 사람이 제일 잘잡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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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양과 2024-09-05 21:15:25 2 0
한국판에서는 정력에 좋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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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와탱구 2024-09-05 21:20:23 3 0
정력에 좋다하면 멸종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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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lackTr 2024-09-05 21:27:53 0 0
사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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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2024-09-05 21:42:17 0 0
오키나와에 뱀술 유명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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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백석 2024-09-05 23:30:46 0 0
진짜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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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봄토끼l 2024-09-05 22:20:15 0 0
오키오키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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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4-09-05 22:24:15 15 0

뱀을 되게 예쁘게 세팅해놓네 ㅎ 인기있을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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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2024-09-05 23:00:50 0 0
피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구라치거나 정력에 와따라고 구라치거나 탈모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거나 비만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뛰어나다고 그럴듯한 연구자료와 함께 대국민사기극을 벌이면 그 종은 멸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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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4-09-06 02:09:16 0 0
돈을 걸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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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rosa 2024-09-06 06:57:57 1 0
한때 뱀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나서 우리나라 뱀들 싹쓰리된적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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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더 2024-09-06 11:26:16 0 0
조선의 호랑이도 포상금 준다니까 멸종 됐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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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만주세요 2024-09-06 14:43:44 0 0
오키나와 갔을때 술집에 뱀술이 꼭 하나씩 있던데 이런 이유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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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고양이있지 2024-09-06 14:56:07 0 0
어째 국제거리에 하브슈를 잔뜩 팔더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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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2024-09-06 16:54:49 0 0
택시기사들도 잡는대ㅋㅋㅋ 뱀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천연 자양강장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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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 2024-09-06 18:33:40 0 0

어디가나 뱀술이 꼭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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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동발목지뢰o 2024-09-06 19:05:12 0 0
조선 후기에 작성된 포상책은 1703년(숙종 29)에 반포된 「착호절목」에 잘 나타난다. 이 절목에 따르면 인명을 많이 죽인 호랑이 1마리를 잡을 경우에 무과 출신이면 변장에 제수하였다. 유품(儒品)·한량, 군병·공천·사천 등은 면포 20필을 주었다. 2마리를 잡으면 무과 출신과 유품은 관품을 올려주고, 나머지는 면포 40필을 주거나 금군(禁軍)이 되기를 허락하였다. 만일 사람을 해친 호랑이가 아니라도 큰 호랑이를 잡은 자에게는 면포 10필을 주고, 작은 호랑이일 경우에는 차례로 줄여 주었다. 또한, 수령과 변장은 어떤 방법을 썼던 누가 잡았던 대호와 중호 3마리 이상이면 승진시키고, 6마리 이상이면 관품을 올려주고, 소호 2마리는 대호와 중호 1마리로 쳐서 시행하도록 하였다. 그후 1754년(영조)에는 포상책의 일환으로 대호를 잡으면 쌀 4석, 중호를 잡으면 3석, 소호를 잡으면 2석을 현상금으로 내걸어 잡게 하였다. 어디서 많이 보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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