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09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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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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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람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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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알겟지..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망상그리고현타
2024-0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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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가능벌레
2024-09-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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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자기도모르게 시선가듯 보는건 아무신경 안쓰인다고 하는데 너무 빤히보거다 다른데보는척 슬쩍슬쩍보는건 기분나쁘다고함
전직주인공
2024-09-10
진정진심으로맘속깊이
2024-09-10 
2024-09-09
동감자
2024-09-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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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저절로 눈이가는데 좀 봐줭
얇은부리황새
2024-09-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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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수염 엄청 길렀을때 턱에 시선가는게 보이긴하더라 ㅋㅋㅋ
에반데리온
2024-09-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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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쳐다봤는데 어떡하지
텍사스불주먹
2024-09-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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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알던데 눈동자만 움직이면 지금 내 가슴봤지? 하면서 귀신같이 앎. 그리고 가슴이 내 몸에 닿거나 할때도 나보다 정확하게 알던데 일부러 갖다대는거라던데
올리브치킨
2024-0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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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든말든 상관없어..
웃기는팬티
2024-0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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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모르는 대학
탕탕소년단
2024-09-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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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금만 신경쓰면 거의 다 알게됨. 혹은 신경 안써도 반 정도는 저절로 느껴짐. 길에서 와 장난 아니다 란 여성을 볼때 최대한 예를 갖춰서(?) 몰래 보고 시건을 회수 하는데 그 시선을 따라 올때가 많음. 다행히 대부분 자신의 장점을 과시하는 타입이 많거 너무 노골적이지 않거 최대한 모르게 잠깐 본다는 제스쳐에는 넘어가는 듯 하더라고. 이걸 제대로 일게 된건 일행이 거유가 있을 때. 이동 하는디 옆에 있는 내가 그 시선을 다 느낄 수 있었음 내 모습도 저랬겠네..
전설K
2024-09-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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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진짜 모름. 너네가 발견한건 겨우 10% 정도 뿐이라구 ㅋㅋㅋ 우리는 너네들 생각보다 훨씬 더 집중하고 있다. 설마 그렇게 까지 하루종일 쳐다본다고 생각 못했겠지 ...ㅋㅋㅋㅋ (저는 주말 부부 납편입니다. 집에가면 와이프 ㅉㅉ를 쳐다보거나 만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강한공격력
2024-09-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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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유용한거 3가지: 구급법, 노끈매는법, 주변시로 보는법
맨땅구조대
2024-09-10 
건마강
2024-09-09 2
2
그동안 몰래봤는데 어차피 아는거 이제 당당하게 봐야지
중년실업자
2024-09-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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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다닐 때 가슴이 큰 여직원이 있었는데 한날은 점심 먹고 시덥잖은 얘기하고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나도 모르게 가슴보며 얘기하고 있더라..그러고 여직원봤는데 눈이 딱 맞주친거야..뭐 변명할 게 못되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하니 웃으면서 이해한다고 그럴수도 있죠..라며 봐주더라..12살이나 차이 났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더벅머리총각
2024-09-10
디지털뱅
2024-0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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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쳐다보지마? ㅠㅠ
빈센트반고흥
2024-0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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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충청도에서는 대놓고 거유~라고 부른다.
맨땅구조대
2024-0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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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시내나갈때 라이방을 쓰지요 목이 돌아가면서 봐도 모릅니다
킁킁핥핥
2024-0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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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도둑놈처럼 훔쳐볼바에 집중해서 5분만 딱 보고 안본다하면 대부분 맘놓고 보라함 뻔뻔하게 말해보셈 진짜임
로로로로로로
2024-09-10
고고대장
2024-0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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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휴양지나 여름이면 와이프나 좌표 찍어줍니다. 오른쪽 두시방향 가슴왕큼.. 왼쪽 빨간옷 이뻐.. 등등.. 나는 못보는걸 와이프는 잘봄. 솔직히 여자 가슴 남자는 의도적으로 안볼려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냥 자동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버림. 가끔씩 여자들 보면 놀람. 저렇게 대놓고 훑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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