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9-10 0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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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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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2024-09-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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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구아나딸 이라길래 난 또
힘없는곧휴
2024-09-11 
치킨타올닮은살걀
2024-09-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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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같은 남자에 대한 표현이 재밋당
올리브황
2024-09-10 122
0
엄마가 애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니까 형제자매도 같이 깔보게되는게 슬프네ㅜ
힘없는곧휴
2024-09-11
등촌샤브칼국수
2024-09-11 
한영키고장난사람
2024-09-10 39
0
열불나는데 해소가 안되는 엔딩이네
너닉이왜그래
2024-09-11
명답정너코난
2024-09-11
상세불명의바보
2024-09-11 
동옹그리
2024-09-11
김메밀
2024-09-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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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불쌍해 ㅠㅠ
고해소의문
2024-09-11 55
0
둘째는 어릴땐 엄마 말하는거 고대로 따라해서 그랬지만 점점 괜찮은 사람으로 자라네...
소주왕v
2024-09-11 3
0
나도 거울 보면 이구아나로 보이던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아니었나 보네
2024-09-11
디쥬씨마이백
2024-09-11 0
0
어 얼마전에 웃자에서 본거네
욕지도전봇대
2024-09-11 0
0
ㅠㅠㅠㅠ
욕지도전봇대
2024-09-11 0
0
너무 슬픈 이야기야...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4-09-11 39
0
산후우울증이 진짜 큰 병이야.. 모성애는 당연한 게 아니고 생애초기 애착은 엄마에게도 중요함. 시간 지나고 괜찮아진 뒤에도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시기 출산한 자식을 편애하는 경우는 매우 흔함. 애기 낳으면 다 힘들어~ 하고 함부러 넘길 일이 아님.
냐옹펀치
2024-0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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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나고 엄마가 첫째한테만 뭐라해서 심통나서 장난감뿌시는거 넘 불쌍해ㅠㅠ
큰소리
2024-09-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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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호르몬 때문에 발현되는 그냥 본능일텐데 그것 때문에 아이를 거부하는 부작용도 있고 모든 동물이 이런게 신기함
에고시짐
2024-09-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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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과체중에 못난이라고 엄마한테 구박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저를 목욕시킬때 마다 혐오하는 괴물 보는듯한 엄마의 눈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무슨 행동을 할때 마다 둔하다 못났다 하는 힐난이 따라왔죠. 저희 엄마와 제 동생은 마르고 샤프해서, 저와 은근히 차별하는 엄마의 행동을 슬프긴 하지만 제가 못났으니까 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고 살았습니다.
에고시짐
2024-09-12
에고시짐
2024-09-12
에고시짐
2024-09-12
에고시짐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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