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수녀들이 성욕을 풀었던 방법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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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4-10-07 2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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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원장수녀만 아니었다면 해피하렘이었네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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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 2024-10-07 19:07:52 6 0
오늘부터 묵언수행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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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2024-10-07 22:53:40 0 0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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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2024-10-07 23:02:25 13 0
두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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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야 2024-10-08 00:09:55 7 0
내가 얼마나 대화 안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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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10-08 13:29:39 4 0
그냥 과묵한 동정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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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4-10-07 19:09:34 2 0
저거 넷플에 드라마로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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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2024-10-07 23:16:49 2 0
제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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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4-10-07 23:32:08 2 0
데카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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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난민 2024-10-08 08:21:44 1 0
데카메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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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2024-10-08 08:23:43 1 0
아 찾아보니까 데카메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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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4-10-08 17:02:33 2 0
원전하고 설정은 같은데 내용은 그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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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4-10-07 22:31:07 350 0
원장수녀만 아니었다면 해피하렘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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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상인데 2024-10-08 01:59:12 36 0
원장수녀 배제하고도 수녀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이사람들이 밤마다 찾아왔으면 그냥 착취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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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잘참는사람 2024-10-08 11:19:49 24 0
착취인지 아닌지는 마제토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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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동얼짱 2024-10-08 15:42:22 17 0
ㄴ마제토님 방금 통화 되셨는데 착취아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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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UP 2024-10-08 19:17:04 2 0
착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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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2024-10-08 19:52:23 0 0
할머니도 성욕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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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여캐하앙 2024-10-07 22:50:41 88 13
카스드립개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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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요정 2024-10-08 01:13:32 80 2
솔직히 말하면,,, 본인 사진 돌아다니는것도 모르실 것 같은데,,, 거기다 너무 디시냄새나는 밈이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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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아 2024-10-08 04:58:43 51 1
걍 단어만 들어도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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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펜 2024-10-08 06:44:58 0 0
그게모임 카운트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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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쌥쌥이 2024-10-08 10:39:48 60 1
비추 8명인게 개소름이다. 웃음거리로 사용할 게 아닌데, 저걸 이해를 못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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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젼남친 2024-10-08 13:24:17 1 0
할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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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4-10-08 14:03:41 0 0
카디날리와 스토리지의 성능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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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계란말이 2024-10-08 18:07:52 1 0
그.. 아재라그런데 카스드립이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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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난다 2024-10-08 18:28:02 1 0
카스가 뭐죠? 카카오스토리랑 카스맥주에서 더 안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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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4-10-08 18:47:12 2 0
https://namu.wiki/w/%ED%95%A0%EC%B9%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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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언드 2024-10-08 19:33:42 14 0
ㄹㅇ불법촬영본 처보는 건 지들이면서 당했니 전술핵무기니 지네가 피해자인것마냥 이지1랄하는거 어처구니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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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4-10-07 22:53:15 1 0
역시 원장님이 성령이 충만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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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2024-10-07 23:02:33 1 0
보1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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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3:14:21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10-07 19:05 / 이동: 2024-10-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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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형제단 2024-10-07 23:16:41 3 0
진짜 벙어리로 만들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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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4-10-07 23:17:18 224 0
데카메론 자체가 소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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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4-10-07 23:48:13 158 0
꼴렸는데 구라고 뭐고 뭐가중요함 우리도 개구라 망가 보잖아 ! 락스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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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이 2024-10-08 10:10:19 3 0
그치. 주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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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2024-10-08 12:00:50 3 0
원글 퍼올때 제목 그대로 적어온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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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트 2024-10-08 14:53:35 1 0
원글 제목만 보면 이상하진 않은데 웃대글제목이 저거였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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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인볼트 2024-10-08 20:40:18 0 0
주작은 아니지. 원본 글 자체가 장르소설갤이고 주제가 중세에도 수녀 판타지가 있었다는 거임. 근거를 데카메론이라는 소설로 제시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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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이 2024-10-09 01:01:37 0 0
아고.. 주작이라고 농담한건디.. ㅎㅎ라도 붙여둘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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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뱀 2024-10-07 23:29:34 29 0
읽다가 수녀들을 안심시키고를 임신시키고 나갔다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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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 2024-10-07 23:31:41 2 0
입으로 입을 열게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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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2024-10-07 23:33:46 23 0
그럼 결국 중세시대 사람들도 종교를 진심으로 믿었다기 보단 약간 규율처럼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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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김나무 2024-10-08 00:27:38 46 0
아니요 무신론이 등장하기까진 저기서 최소 300년은 지나야 합니다. 유럽엔 저 당시에 무신론자가 적은 정도가 아니라 아무도 없었어요. 무신론을 주장하거나 그와 비슷한 글이라도 남긴 예가 아예 없음. 저 무렵 중세에서 기독교는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1+1=2 수준의 진리 그 자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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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김나무 2024-10-08 00:28:24 56 0
그리고 데카메론은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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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2024-10-08 01:22:42 3 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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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아 2024-10-08 05:03:21 22 0
무신론자가 없었던 건 아님 드물게 있었는데 걸리면 좋은 꼴은 못 봤고 당연히 주류 사회에서도 배척됐음. 고대 로마에도 신은 없다며 떠드는 부랑자들의 기록이 나오는데 유럽에선 이런 신앙심이 부족한 사람을 일컫는 멸칭으로 쓰였다고 함. 지금도 종교는 주류지만 전 세계인의 20% 이상이 무종교일 정도로 종교가 쇠퇴한 지금이랑은 분위기가 확실히 매우 다르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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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2024-10-08 07:13:38 2 0
중세때는 사람이 왜 급사하는지 전염이뭔지 자연현상 같은것들이 왜 일어나는지 하나도 모르던 시대. 국민 90퍼가 문맹이고 만지면 병을 고친다는 사제들도 피부과사제, 외과사제, 소아과사제가 나누어져 있을만큼 아는게 없으니 집착할것은 종교말곤 없었습니다. 이걸 믿고잇으면 내가 보호받는다는 강한 믿음이죠. 규율로 스스로를 옳매이면 죄가 나를 피해가겠지라는 희망도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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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후훗후후후 2024-10-08 11:20:06 4 0
걍 상식의 문제였을듯. 지금 태양계가 수성 금성 지구 등등이 있다는것처럼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걍 상식 ㅋㅋ 거부하는애들은 오히려 비상식적인애들이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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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야 2024-10-08 12:16:52 2 0
종교에서 과학으로 믿음이 대체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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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쥬기 2024-10-08 14:00:08 1 0
사람은 ‘무지’에서 공포를 가장 크게 느낌.. 제우스의 무기가 번개였던 것도 고대 그리스인들이 왜 치는지 모르는 번개에 이유를 갖다 붙여서 그런거고.. 그런 의미에서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알 수 없는 죽음 이후의 일들과, 이 세상의 최초 탄생의 이유 때문에라도 종교는 계속 존재할거임.. 다만 종교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질거고.. 그걸 막으려고 창조과학이니 뭐니 해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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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4-10-08 21:42:48 0 0
지금으로 따지면 주류 과학이 아닌 지구 평면설을 믿고 오지에서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로 인식됬다 보면 비슷함. 그당시 종교는 법이고 과학이며 복지였기에, 종교가 다를 수는 있어도 없는 경우는 극소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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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관세음보살 2024-10-07 23:36:13 0 0
이름이 죠반니 보카죠였다면 장르가 달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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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2024-10-08 00:02:29 49 0
저당시 수녀원은 독실한 수녀들도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변변한 교육시설이 따로 없는 사회에서 귀족집 여식들을 보내기 좋은 교육시설처럼 생각되기도 했음. 청소년기를 수녀원에서 보내다가 나이가 차면 정략 결혼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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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우려론자 2024-10-08 19:53:14 1 0
신부수업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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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삽질러 2024-10-08 00:49:34 1 0
데카메론 진짜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지 싶은것들 많았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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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난잡해 2024-10-08 00:55:59 1 0
수녀원장 스킬 미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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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4-10-08 02:53:32 14 0
수도원, 수녀원이란게 반쯤 유배지 역할도 했으니까.. 사생아나 집안에 지참금이 부족하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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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디 2024-10-08 03:48:13 1 0
나에게도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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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타리아101 2024-10-08 04:22:21 1 0
수녀와 성욕이라니까 옛날 유머 중에 그거 생각나네 야 이년아 난 개뱄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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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나나 2024-10-08 16:54:07 0 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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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발낙지 2024-10-08 11:04:43 1 0
매혹당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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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m5750 2024-10-08 12:13:41 4 0
내용이 좀 다른데. 마제토는 벙어리가 아닌걸 커밍아웃한뒤에는 수녀원장의 인정 하에 시간과 체력을 안배해서 수녀들과 관계를 가지다가 애도 낳고 나이들어서 수녀원을 떠난걸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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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일기 2024-10-08 12:54:00 1 0
글은 쓸수 있었을텐데뭐 소설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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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2024-10-08 14:10:32 1 0
소설은 맞는데 데카메론의 배경시기가 14~16세기 이탈리아다보니 문맹률이 상당히 높아서 글은 못 썼을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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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2024-10-08 14:07:47 0 0
데카메론에서 제일 유명한 이야기긴 한데 좀 다르네. 다른 골때리는 것도 많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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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투투잇 2024-10-08 15:15:22 2 0
엥? 내가 알기론 아 싯팔 해도해도 너무하네 라고 해서 원장 기분 나빠서 쫓겨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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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2024-10-08 16:12:34 0 0
저러다 임신하면 마제토집으로 찾아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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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갈 2024-10-08 16:38:36 4 0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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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웃 2024-10-08 16:47:28 5 0
마제토 웃어봐 마제토 힘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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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실버팽 2024-10-08 17:06:05 3 0
소설은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모든 수녀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같은데? 수녀들도 많은데 원장수녀까지 뭣하러 받어...걍 거부하면 안되나? 말을 못하는 거지 제스쳐도 못하는건 아니었을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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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꼭그러더라 2024-10-08 17:20:22 1 0
더 리틀 아워즈 The Little Hours 위에말한 데카메론 소설을 각색한영화 너희들이.찾을거같아서 ... 여성분들이 다이뻐 영화도 재밋는편이고 재밋는 사실은 수녀분과 남배우가 부부사이가잇다는거 알고보면 더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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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돈까스 2024-10-08 17:25:26 0 0
ntr이라니.. 감사합니다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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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4-10-08 19:45:37 2 0
아니 밤에 10명이 찾아왔으면 마제토 방문앞에서 몇명은 마주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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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2024-10-08 19:51:52 0 0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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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수녀들이 성욕을 풀었던 방법 ㄷㄷ.jpg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