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0-18 12:29:37
ⓞ 추천
ⓤ 단축URL
|
41
42,350
겨울사람
|
작성 2024-10-18 12:29:37
ⓞ 추천
ⓤ 단축URL
|
|
겨울사람
|
|
|
리릴리라랄라
2024-10-18 
556
0
시간 분배도 못하는새기가 뭔
중이B아리
2024-10-18 1
0
에휴
마시내
2024-10-18 24
0
형평성 시벌 밥말아먹었네 ㅋㅋ
엘나이스
2024-10-18 46
0
중1도 아니고 중3이 저걸 몰랐을리가 있나 ㅋㅋㅋ
조굼비
2024-10-18 374
0
저렇게 극성이면 높은 확률로 왕따당할텐데
빠룽
2024-10-18
4869
2024-10-19 
호빠앙
2024-10-19
변태만보면짖는개
2024-10-18 2
0
나 고등학교때 시험기간 동안 너무 피로가 쌓여서 한과목을 예비마킹만하고 다했다고 생각해서 남은 시험시간동안 자버렸는데 시험끝나고 선생님중 한명이 교실 창문열고 큰소리로 나 마킹안되서 0점됬다고 말해줘서 개ㅈ같았음 ㅋㅋ 그리고 그전까지 마킹안됬던건지도 몰랐었음
양파토마토
2024-10-18 3
0
않이 그걸 어떻게 개별확인하냐 .. 방송으로 알려줬으면 됐지 ..
2024-10-18
o코로나온우유o
2024-10-18 2
0
이런 당연한걸 소송을 한다고?
얇은부리황새
2024-10-18 0
0
안타깝긴한데 지 고집인거지 ㅋㅋ
mraine
2024-10-18 1
0
이걸 고딩때 사고 치는것보단야 낫지 인생 경험이다 하고 열심히 하면될걸 참나 ㅋㅋ
콩줘
2024-10-18 1
0
좀;;; 사회적인 통념같은게 있으면 제발 좀 그대로좀 하자 진짜..
우크렐라
2024-10-18 1
0
중간에 마킹실수까지 감안해서 5분전에 마킹하고 종치는 동시에 마지막까지 못푼거나 헷갈리는거 한두개 빠르게 마킹해서 찍는게 정석이지..너무 욕심부렸구먼
복숭아형제단
2024-10-18 3
0
시간맞춰 낸 애들은 븅신이라 그런줄아나
HAL9000
2024-10-18 219
0
저거 부모가 멍청한게 아니라 0점 맞느니 과목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나아서인거임. 매우 추한 방법을 쓴거임. 어차피 소송 기간 새에 중학교 졸업할테니 내신 기록 안 되고 고등학교로 런 치는거지.
소생하륜이옵니다
2024-10-18
말년군인
2024-10-19
퍼플쥬스
2024-10-18 1
0
그,,,없나
할거진짜없음
2024-10-18 23
0
공기관에 개지랄하면 받아줘버릇해서 그렇지뭐.ㅋㅋ 응시요령은 마킹방법 안내에 관련된거지, 안한거 확인해주라고 있는게 아님. 중3이면 시험을 안본거도아니고 2학년때 지필을 최소 4번을 봤는데 안알려줘서 orm 마킹하는방법을 몰랐다? ㅋㅋㅋ
쫄보강아지
2024-10-18 0
0
걍 다음엔 더 잘 신경써라하고 꿀팁주거나 하면 되지 뭘 소송을하고 선생이 어쨌네 저쨌네 말이많어...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을건데 그걸 배우고 겪고 헤쳐나가고 이겨내는법도 알려줘야지 뭐든 해결해주면 애가 어떻게 성장을하나...걍 계속 끼고살것도아니고...;;;
택시아조씨
2024-10-18 5
0
저건 엄마가 더 븅신
일렉시드
2024-10-18 0
0
omr에 답 체크까지가 시험인건데 안했으면 0점이지
공성전차단
2024-10-18 2
0
되겠냐 ㅋㅋ
신의만비
2024-10-18 0
0
자기자신에 대한 분노여도 남에게 분출하면 화는 자신이 입는다.
흰수염크간지
2024-10-18 2
0
이런 당연한거까지... 에효
폭풍호랑이
2024-10-18 0
0
OMR마킹까지가 시험인건데 뭔 말도안되는 꺼리로 소송까지ㅋㅋ 진짜 자존심싸움으로 소송건게 너무뻔하네ㅋ 제 머리속에 정답을 생각해뒀으니 채점해주시죠 그래라 아주ㅋ
롯데리아빅맥
2024-10-18 0
0
아마 감독관 선생님이 끝나기5분,10분전에 마킹하라고 마킹하라고 말해줬을텐데? 안듣고 문제만 푼거잖아
트롤롤롤타
2024-10-18 0
0
1,2학년도 아니고 3학년이 ㅋㅋㅋㅋ 심지어 소문나면 교우관계도 볼만할듯. 지팔지꼰
승강기맨
2024-10-18 0
0
야ㅋ 쟤가 0점 고소한놈 아니야?ㅋㅋㅋ
브이피스
2024-10-18 0
0
난 OMR카드에 색칠 안하고 점으로 찍어둔 적이 있었음..기계는 점을 인식 못하고.,교무실가니 그래도 안쓴건 아니니 인정해 주겠다고해서 점수는 잘 나왔음..,
씨커먼스
2024-10-18 0
0
부모가 ㅉㅉ 마킹한 다른 학생들은 바본가?
이고래
2024-10-19 1
0
나도 답안지 바꾸고나서 다 옮겨쓰고 제출했는데 분명 가채점에 96점인가 그랬는데 20점차이가나서 보니까 뒷장에 서술형 주관식을 누락했었음.. 쌤이 얘들 얘기듣고 억울할테니 특별히 빠따는 생략해준댔는데 (서술형 틀리면 빠따친다 했었음) 내자신한테 너무 화나서 빠따 때려달라구함ㅠㅋㅋㅋㅋ 그리고 아리까리해서 비워뒀었는데 급하게 답안지 바꾸면서 뒤에 4~5개정도 밀려쓴 적도 있었는데 .. 이건 내탓이지 감히 남탓할 생각 해보도 못함..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4-10-19 1
0
진짜 교사분들 이런 븅같은 사건때문에 파결나기전까지 괜히 찝찝하시겠네
야즈묘
2024-10-19 0
0
본인도 학창시절에 그렇게 배우고 다녔을 텐데 자식한테 특벽대우를 왜 바랄까
양을쫓는모험
2024-10-19 0
0
나는 중학교때 비슷한경험있었음. 근데 OMR에 마킹을 아예 안한건 아니고.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OMR 마킹 정석이 빨간펜으로 먼저 체크 -> 그이후 다시점검하면서 컴퓨터용사인펜으로 마킹 이었음. 빨간펜은 OMR이 인식을 못해서 약간 스스로 검수차원에서 하라고했었는데. 내가 빨간펜으로만 체크하고 싸인펜으로 마무리를 안하고 시험종료되었는데. 다행이도 선생님이 그건 인정해주셨었음 ㅠㅠ
두랄루돈
2024-10-19 0
0
옛날에는 저런거 선생 재량으로 봐주고, 애들도 다행이다 어쩌구 그랬는디.....요샌 애들끼리 내신땜에 다 적이니까, 심지어 집에가서 전부 부모한테 얘기할테니 그랬다간봐준 선생 짤릴듯
만렙찍으꺼야
2024-10-19 4
0
저거 일부러 중3이니 소송중인채로 고등진학하려고 수 쓴것임. 소송당한 학교나 중3한테 지도안했다는 교사가 쌩고생하는거지
CaptKim
2024-10-22 0
0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저 부모 밀에서 크는 저 애 미래가 어찌 망가지겠구나 보여서 더 찝찝하네.
오탈자
2024-10-23 0
0
지난 4월이고 당해 바로 소송 기각처리되어서 시간끌고말고 할것도 없어보이는데.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