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간 막노동을 하신 어머님 [23] |
작성 2024-10-21 2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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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9,315
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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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 막노동을 하신 어머님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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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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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2024-10-21 
1
0
ㅠㅠ
착한돼지꿀꿀
2024-10-22 48
0
눈물난다... 내일은 반찬투정 안해야겠따...
씨니카모발모발
2024-10-22 
착한돼지꿀꿀
2024-10-22 
지지뜬지지뜬
2024-10-22 
츠쿠요o
2024-10-22 
Dotch
2024-10-22
개밥줄시간
2024-10-22
공성전차단
2024-10-22
열풍기
2024-10-22
솔밑
2024-10-22
탱군지몰랏숑
2024-10-22
ffflllfff
2024-10-22
동네훈남
2024-10-22
BENIHIL
2024-10-22
참치꽁치
2024-10-23
vfuryv
2024-10-23 
2024-10-22
해호
2024-10-22 43
0
몰탈 포대 들어보면 미친 손톱이 부러질 것 같음. 엄청 무거운데 손가락도 안 들어감. 세상에 저걸 매일 들고 옮기다니. 말도 안 나오는 정신력이다. 존경스럽다.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4-10-22 13
0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하기 어렵다..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하는 마음뿐임
백곰루이
2024-10-22 4
0
우리아들도 내가 현장 다녀오면 아빠인건 알까..? 3주 떨어져있었다고 1살도 안된게 쳐다도 안보고 삐지더이다.. 얘두고 어티 현장으로 떠날지 막막하다
계란탕면
2024-10-22 11
0
여자들이 3-40대에 거의 전멸하는 업종이 있음. 그게 체력이 30대부터 급속도로 떨어져서 못버티기 때문인데. 가끔 예외가 정말 체력 좋은 사람들과, 정신력으로 버티는 경우. 후자시라면 진짜 말도 못하게 대단하신거임.
니가알아서살든가
2024-10-22 0
0
저런 어머님이시라니..존경스럽다.우리집 새어머니와는 겪이다른 인품이시다.
명란젓갈
2024-10-22 2
0
내 나이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인데, 어릴적 엄마를 생각하면 지금의 나보다 어린데 지금의 나는 그 시절 엄마보다 용감하고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것 같아 부끄러워진다. 내 자식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데 항상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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