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11 0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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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법사킹왕짱
2024-11-11 07:35:21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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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무 교수님 정말 명의입니다. 저희 엄마 수술한지 1년 반 지났는데 경과도 좋고 건강하세요. 처음 진단 받았을 땐 진짜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ㅎㅎ 저희 엄마도 황달로 응급실 갔다가 췌장암 발견된 케이스라 다들 꼭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동
고해소의문
2024-11-11 05:20:55
18
0
저 증상들 중 운좋게 췌장머리쪽이라 처음부터 황달이 나온 상황 제외하고는 저런 증상이면 이미 손쓸타이밍은 지났지..
이동
원미동개똥이
2024-11-11 3
0
진짜 췌장암이 제일 무서운 암인듯
올리브황
2024-11-11 1
0
으아.. 개무섭네
수수료
2024-11-11 1
0
으아..냥무섭네
고해소의문
2024-11-11 18
0
저 증상들 중 운좋게 췌장머리쪽이라 처음부터 황달이 나온 상황 제외하고는 저런 증상이면 이미 손쓸타이밍은 지났지..
라제엘
2024-11-11 3
0
2024-11-11
김태훈법사킹왕짱
2024-11-11 108
0
강창무 교수님 정말 명의입니다. 저희 엄마 수술한지 1년 반 지났는데 경과도 좋고 건강하세요. 처음 진단 받았을 땐 진짜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ㅎㅎ 저희 엄마도 황달로 응급실 갔다가 췌장암 발견된 케이스라 다들 꼭 건강하시길 바래요.
쿠오쿠4
2024-11-11 0
0
근데 췌장암 검사는 유전력이 있어도 증상이 없으면 검진을 따로 하진 않더라. 걸리면 치명적인 암인데도 불구하고
농기계사용자
2024-11-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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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마을이라 노인들이 많은데 70대후반이후의 췌장암은 뭐 보니 자연사랑 크게 차이가 나지가 않음. 꽤나 오래 살고 삶의 질도 노화인지 암투병인지 구분도 안감. 뒷집 어르신도 지금 췌장암 투병중이신데 매일 그모습이 그모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