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회사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하다가 걸려버린 사연.jpg

답글
베스트1

이런개나리얌 2024-11-19 11:30:47

211

0 말하고싶으면 밖에서 자기 사적인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말지 왜 회사사람한테 말해서 사람을 힘들게 만드냐.... [1] 이동

추천

답글

원미동개똥이 2024-11-18 23:05:59 14 0
아니 문을 무조건 잘 잠갔어야지 아이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햄버거색깔은버건디 2024-11-18 23:07:47 0 0
안타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ocat 2024-11-18 23:13:12 4 0
문을 잠궜어야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참깨말랑 2024-11-18 23:30:04 182 1
박고하장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11-19 09:48:56 8 0
도랏냐고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묻고따블로가 2024-11-19 11:01:21 1 0
수치플가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존나멍청한놈 2024-11-19 11:16:26 7 0
박고하장 - 박고화장 - 박고와장 - 박과장
추천 신고

추천완료
nogary 2024-11-19 11:19:40 1 0
박고하장 다 이해해 기죽지마~응?^^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서대문차은우 2024-11-19 04:07:50 3 0
딸과장 ㅋㅋㅋㅋㅋ 아니 왜 회사에서 딸을쳐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감베로니 2024-11-19 10:05:46 131 0
작성자님 2015년 일에 아직도 조언을 못 얻으셔셔 웃대까지 오셨군요... 힘내십시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망상그리고현타 2024-11-19 10:45:59 1 0
10년이 지나도 영원한 딸쟁이 작성자님 화이팅;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돌아온소주파티 2024-11-19 10:46:22 6 0
그래 이렇게 디씨에 쓰고 퍼오란 말이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hukiakari 2024-11-19 10:53:04 0 0
출산 장려금 상 주고 싶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금부터는 2024-11-19 10:53:37 37 0
그걸 얘기한 박과장도 쫌..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4-11-19 11:11:57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11-18 23:03 / 이동: 2024-11-19 11:11
- 어시스트: 최주니

무한잉크 호환잉크대용량 복합기 프린터 프린터기

가전 인기상품 96,810원

베란다걸이 화분걸이대 정리대 식물 다육이 받침대 진열대 텃밭

취미 인기상품 22,900원

남성수영복 래쉬가드 4종세트남자 실내 빅사이즈 사각 3부 5부 트렁크 반팔 ..

취미 인기상품 64,300원

왈왈으르르 2024-11-19 11:17:11 16 0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래무침 2024-11-19 11:18:53 1 0
음 나라면 계속 못다님 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처형먼저씻어 2024-11-19 11:21:47 0 0
은연 중에 스릴을 즐기다 걸린 케이스구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산골짜기드워프 2024-11-19 11:24:32 26 0
나라면 퇴사...........가 아니라 애초에 회사에서 딸을 왜치는데!!! 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런개나리얌 2024-11-19 11:30:47 211 0
말하고싶으면 밖에서 자기 사적인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말지 왜 회사사람한테 말해서 사람을 힘들게 만드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형이다꿇어라 2024-11-20 23:24:11 0 0
정확히는 말한거같은거지 말한건 아직 확인안댔음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인싸되고싶다 2024-11-19 11:31:05 35 0
소문 냈으면 사실 성희롱에 고소감 아니냐 ㅋㅋㅋ 문 안잠갔으니 고의성 없다고 쳐도 말했으면 고소감인듯. 암튼 저럴때는 뭐 어쩔 이런식으로 가야겠지만 멘탈관리가 진짜 어렵겠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차미리 2024-11-19 11:31:14 13 0
너무 건강해서 그런거라고 당당하게 나가 회사에서 거 딸좀 칠수도 있지 한번도 딸을 치지 않은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개밥줄시간 2024-11-19 11:33:37 0 0
나였으면 바로 사무실 올라가서 목메달 준비 했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엔필드 2024-11-19 11:34:20 15 0
건강한 남자가 길거리도 아니고 화장실에서 쳤는데 무슨 문제라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건마강 2024-11-20 05:10:11 10 0
구내식당에선 좀 그렇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검정알약 2024-11-20 11:08:12 0 0
화장실에서 체내 물질을 내보내는 건 똑같잖아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태7 2024-11-19 11:42:57 1 0
어우 주작이면 좋겠다 증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구도익 2024-11-19 11:47:55 1 0
십년 가까이 됐으니 인제 부장님 되셨겠네요 작성자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너닉이왜그래 2024-11-19 12:11:35 13 0
아니 왜 회식이 잡히면 3연딸을 하는거야??스트레스를 저런걸로 푸는건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배운것만댓글단다 2024-11-19 12:13:06 0 0
나도 비밀로 했을 것 같긴 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훠킹데드 2024-11-19 12:16:25 3 0
이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아버지의 애환이 느껴진다. 가족은 부양해야지 월급은 안오르지. 결국 택한건 내가 줄이는거다. 애들은 잘입히고 잘먹여야 하기에 내꺼 먼저 줄인다. 그래서 아빠폰은 액정이 깨져있어도 안바꾸고, 구두 코가 다닳았는대도 굽만 갈아서 계속 신고, 유행이 한참 지났을법한 코트를 보풀만 제거하며 입고, 동네에서 제일 저렴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후 집에 와서 셀프로 염색을 하는동안 화장실에서 서양녀를 보며 딸을 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옛살비 2024-11-19 12:17:22 18 0
근데 저걸 보자마자 존나 소문내고 다닌 인간도 보통 싸패가 아닌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안생겨버렸어 2024-11-19 13:48:25 1 0
입싸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유로트럭 2024-11-19 13:56:08 0 0
작성자님 진짜 대단하시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잘모르겠습니다 2024-11-19 14:24:12 1 0
Stormy Daniels 바이럴이네.... 아니 화장실에서 딸 좀 칠 수도 있지 뭐 그런거 가지고... 똥 오줌 싸는데서 다른 것 좀 쌌다고 놀릴 것 까지야 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egaGukbab 2024-11-19 14:27:01 0 0
어짜피 걸린거 이제 당당히 치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니뭐꼭이걸해야하나 2024-11-19 15:17:56 1 0
?? : 과장님 별명이 딸바보라고요? 이상하다 박과장님 아들밖에 없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밀짚몰랑 2024-11-19 20:00:51 2 0
???: 으윽 차..차장님..!!! 찍-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4-11-19 22:41:35 0 0
거 공공장소에서 더럽긴 했지만, 사회적으로 죽이진 말아야지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에로망스 2024-11-20 02:45:52 0 0
저걸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닌 차장이라는ㅅㅐ끼는 참.. 나이 똥꼬로 쳐먹었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우리가우리가 2024-11-20 10:06:25 2 0
글만봐도 주작글이네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하이덜벨그 2024-11-20 13:56:58 0 0
그리고 9년이 흘렀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19) 회사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하다가 걸려버린 사연.jpg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