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20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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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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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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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채널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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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남
이거뭐야품번모야
2024-11-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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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바보들 그냥 훔쳐오면 여권발급 안해도 되는데
도도리아o
2024-11-20 
예의바른무림인
2024-11-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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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대학
트루폴스
2024-1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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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분이 진짜 람세스 2세일까?
요개
2024-1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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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로 종족 전환까지 당했네
한형
2024-1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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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ㅋㅋㅋㅋ
고스트무역왕
2024-1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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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화물이야 사람이야 통관을 왜해
에스더냥
2024-11-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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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파라오! 람세스쨩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1-20 
2024-11-20 
아니내가있잖아
2024-1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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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ㅋㅋㅋㅋㅋㅋㅋ
뱁새와춤을
2024-11-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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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돌아간거 람세스 2세 맞지? 페르디낭씨가 바꿔치기 한거 아니지?
단엘
2024-11-20 2
0
단엘
2024-11-20
단엘
2024-11-20 
izkra
2024-1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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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은 심하네 육포
자동완성설정
2024-1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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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갔으면 빈 상자로 왔겠지?
dagdha
2024-11-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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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람세스 2세의 미라는 카이로 박물관에 전시되었으나, 좋지 않은 보존 환경 때문에 머리 부분에 곰팡이가 피는 등 훼손되었다. 1975년 프랑스 고고학자들은 람세스 2세의 미라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을 보고 이집트 당국을 설득해 프랑스에서 보존, 복구 처리를 받도록 했다. 문제는 당시 국제법상 여권처럼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시신을 비행기에 실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집트는 람세스 2세 미라의 여권 발급을 허가했고 그렇게 역대 최고령자의 여권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람세스 2세 미라는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에 도착했는데, 한 나라의 국왕이었던 람세스 2세에게 예를 다하기 위해 의장대 사열은 물론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까지 공항에 나와 환영했다고 한다. 프랑스에 온 람세스 2세의 미라는 방사선을 이용한 보존, 복구 처리를 받고 1977년 5월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다.
dagdha
2024-11-2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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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참고로 람세스 2세 미라가 파리에서 복구 처리를 받고 이집트로 돌아왔을 때 건어물로 취급해 통관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정신나간 짓이라기보단 빠른 통관을 위한 행정편의적 조치였을 것이라는 설도 있고, 이 때가 아니라 람세스 2세 미라가 처음 발견됐을 때 증기선을 타고 카이로로 운반되어 올 때 술 취한 이집트 선박 감시관이 리마를 건어물로 취급해 세금을 매기는 실수를 범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여담으로 람세스 2세 미라가 프랑스에 갔을 당시 프랑스 학자들은 손에 들어온 람세스 2세 미라를 보고 욕구를 참지 못하고 미라의 머리카락이나 신체 조직의 일부를 몰래 떼갔다. 특히 머리카락은 33년 동안 이집트와 프랑스 정부의 공개 수배에도 행방이 묘연했는데, 2006년 람세스 2세 미라의 연구를 담당했던 당시 연구원이 빼돌린 것을 그의 아들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다 잡히고 만 것이다. 되찾은 머리카락은 이집트로 반환되었다. 또한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람세스 2세 미라의 여권은 나중에 만들어진 합성이다. 당시 이집트 여권의 양식과 전혀 맞지 않는다.
내복자주빨아
2024-11-21
길수엉아
2024-1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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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온전히 보내줬네 예전에 다른 어떤거 복원 맡겼다가 원본은 자기네가 갖고 짭퉁만들어서 보냈다고 본거같은데 ㅋㅋㅋ
텍사스브리스킷
2024-1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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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육포라니
미스터남
2024-1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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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여권 필요
농기계사용자
2024-11-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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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다. 프랑스가 반환을 해?????
기억조작
2024-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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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수정?후에 진짜는 르브루에 보관하고 짭 보내준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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