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장콘 김케장 근황.jpg [17] |
작성 2024-11-22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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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0
등촌샤브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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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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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나츠미
2024-11-2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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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장 저 분도 의외로 정말 교양?있으신 분이셨는데 정말 층간소음이란...
소다맛
2024-11-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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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4-11-22 172
0
슬픈냥
2024-11-22
방귀몸살
2024-11-22
고해소의문
2024-11-22 
브로메테우스
2024-11-22
미안생겨버렸어
2024-11-22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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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시출신
2024-11-22
이온음료콜라
2024-11-22 85
0
층간소음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윗집 발망치 쿵쿵쿵 들리기 시작하면 모든 취미생활이 재미없어지고 성욕도 죽고 배고픔도 잊혀지고 그냥 윗집 줘패고 싶다는 생각만들음 나조차 그런데 집에서 일하는 웹툰작가는 살인충동 들거임
거짓말안하기
2024-11-22
빵실빵실
2024-11-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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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벌 아파트 이사오고 저혈압 치료 성공 할 것 같음 나도 애 키우고 애 진짜 이뻐하는데 윗집 십색기들이 여름엔 더워서 어쩔 수 없다고 쳐뛰고 겨울엔 추워서 봄엔 먼지때문에 별 거지같은 이유로 집에서 축구하고,줄넘기 하고,전동카 타고..진짜 살면서 이렇게 개빡치는 적은 처음이다...인터폰 하면 남자애들은 원래 뛴다는 소리나하고 애가 초등학생이면 훈육 및 대화 되지 않냐...아침에 등교 하면서도 뛰고,오후 10시까지 쿵쿵 거리는데 요즘 초딩 저학년 학교도 일찍 끝나서 오후 1시30분부터 재앙의 시작이다..ㅠㅠㅠ
빵실빵실
2024-11-22
매일똥싸고싶다
2024-11-22 16
0
나도 첨에 신도시 신축 아파트 들어오다보니 신혼부부가 많아서 뭔가 조립하는지 뚝딱뚝딱 부터 하자보수가 참 많았는데 윗집 ㄴ이 밤 6시부터 11시까지 안방에서 맨날 못질을 일년정도 하는데 빌라 최상층에 살던 나는 결코 이해할수 없는 소음이었음 못참던날은 밀대로 천장 치기도 하고 나가서 지내기도 했지만 주말 아침7시부터 현관 타일공사 하던날은 (신축아파트인데 본인 인테리어) 진짜 못참아서 쌍욕하러 갔는데 인부만 있던건지 숨어있던건지 못잡았지.. 하지만 어는날부터 신혼부부인데 남편이 집에 안오고 혼자서 고양이만 10마리 넘게 키운다는걸 알게되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그냥 가만있게됨... 2년 지나서 이사감..
뷰르릇
2024-11-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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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특히 발망치 몇달 시달리면 쿵쿵할때마다 내 심장도 떨림 사람이 정신병자가 된다니까 괜히 칼부림 나는게 아님
욕지도전봇대
2024-1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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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목소리 왤케 좋아
이닝종료
2024-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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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위에 다른집을 두고 사는 나라에서 이부분에 대한 해결이 이렇게 안된다는게 참 이해가 안됨. 모두가 아는 이 문제에 왜 다수는 침묵하고 권력자는 방관하는거지? 집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는 관심이 없고 그저 얼마짜리 집이냐 얼마나 오를집이냐 이거만 관심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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