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1-27 2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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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9
굽네치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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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1-27 2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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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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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2024-1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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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학은 어디에 있는가..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4-11-28 
고해소의문
2024-11-2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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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일은 목을 매야 할까' 에서 언어의 중의적 의미들이 교차하면서 마음이 쿵하는 충격이 느껴짐 ㄹㅇ 명문인듯
정신차려보니폭식
2024-11-28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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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결국 1번째야 취업이 힘들단 글이니 그렇다 치고, 2번째는 야겜 후 현타와서 쓴 거 같고, 3은 4급 떠서 보충역 가고 싶다고, 5는 싸이버거 구걸이고, 6은 초딩거시기를 통한 배덕감 예찬론이잖아
마스마스
2024-11-28 
지좋아
2024-11-28
악사라이
2024-11-28
상세불명의바보
2024-11-28 
홀리몰리과카몰리
2024-11-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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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은 중후한 신사가 브런치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옅은 미소를 띤채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길래 뭐쓰나 봤더니 웃대 야짤 달리고있는 느낌이네.
고둥랩퍼
2024-11-2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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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좀 불쾌하네.. 똥글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퍼왔으면 좋겠다..
리코리리
2024-11-28 
플라워마스터
2024-11-28
생선짱
2024-11-28 
랜다
2024-11-28
해호
2024-11-28 26
0
캬, 기가 막힌다. 필력이라는 말이 수줍어지는 경지이지 싶은데 저들은 그저 심취해서 슥, 써본 걸테지. 재능이 부럽구만.
가까운마차
2024-11-28 26
0
벅지왕
2024-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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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매 ㅁㅊ 이게 뭐야 십ㆍ
2024-11-28 
다이아몬드좆으
2024-11-28 148
0
막글 보고 뭐라할거면 롤리타 선에서 다 컷일거같은데
경찰관김포돌
2024-11-28
감자고구마옥수수
2024-11-28 78
0
또 싸이버거좌 계좌번호 없이 글 퍼졌네 ㅋㅋㅋㅋ
은비단
2024-11-28
기분전환
2024-11-28
요개
2024-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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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년 더 흐르면 저것들도 고전문학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야한마음빠꾸
2024-11-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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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학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멋있는 거 같음 특히 맘스터치... 저건 맘스터치에서 저 글을 사가야 한다 마지막 글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필력은 인정 하지만 단어에서 심하게 반발감이 생김 누가볼까 가슴이 덜컹 함
꿈파는아저씨
2024-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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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글은 '그냥 물처럼 흐르다 촛불처럼 꺼지고싶다' 도 기억에남음
dublemars
2024-11-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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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이 죽어서 저런애들이 디씨에서 똥글이나 쓰고있어.. 안타까운 시대에 태어난 안타까운 재능이네
그으미
2024-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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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
장기썰이
2024-11-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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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는게좋아
2024-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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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랑 4급은 뭔가 문체가 비슷한데?
초코쿠키크럼블
2024-11-2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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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크럼블
2024-11-28 
영롱하군
2024-11-30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4-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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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ㄷㄷ
띠용충
2024-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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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는 볼때마다 감탄한다 판타지한편 뚝딱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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