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2-11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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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39
허니버터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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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12-11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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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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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폭식
2024-12-11 20:05:05
69
0
우리 엄만 춥다고 밖에서 아빠 옷 삥뜯던데
이동
히아신스블루
2024-12-11 21:27:43
63
0
집에 돌아오는 길에 경전철에서 오늘 실제로 본건데,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가방 좀 들어주겠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걷기나 해' 라고 했음
이동
봤던겁니다
2024-12-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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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화상아(불속성)
교강성구
2024-12-11 6
0
화목한 가정이다ㅋㅋ
지리산산토끼
2024-12-11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4-12-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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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불 났으니 이따 책임져~😘
정신차려보니폭식
2024-12-1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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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만 춥다고 밖에서 아빠 옷 삥뜯던데
2024-12-11
올라운드게이머
2024-1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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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옷벗어줘. 달라고.
히아신스블루
2024-12-11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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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는 길에 경전철에서 오늘 실제로 본건데,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가방 좀 들어주겠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걷기나 해' 라고 했음
빙다리반바지
2024-12-12 3
0
구박받아도 주기적으로 저런 말 해줘야 평화유지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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