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12-12 1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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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60
국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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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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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니가찾아십원아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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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분이 예쁘시네요
지리산산토끼
2024-12-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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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치
2024-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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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소개점
120다산콜센터
2024-12-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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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찢는ㄱ데... 무섭네
옴팡이o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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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예의바른무림인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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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에 과장이 없었네 ㅋㅋㅋㅋㅋ
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4-12-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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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다음에 입을 옷을 봤네
뚠뚠두부
2024-1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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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자매넼ㅋㅋㅋㅋㅋ
웃음die꾼
2024-12-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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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니 커피색스타킹 좋아하는구나
용기없냐
2024-1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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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는 정말 옷이나 화장품 같은 걸로 야 왜 이게 나오는구나ㅋㅋ
2024-12-12 
불건전한정장게이
2024-12-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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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4-1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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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ㅋㅋㅋㅋㅋㅋㅋ
액션곰돌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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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ㅋㅋㅋ
rkgnl99
2024-12-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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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높은 확률로 '내 방에서' 찾으믄 찾았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고 사과까지 하는 수고스러운 일은 잘 안하지 않냐? '동생 방'에서 나오면 찍어서 보내고 쌍욕 시전하는데 ㅋㅋㅋ
rkgnl99
2024-12-12
rkgnl99
2024-12-12 
초밥소녀아이유
2024-1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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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잉 오빠 나 졸려..... 아 시바 꺼져 동생: 뭐야ㅜ시발
코끼리쮸쀼쮸쀼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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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찾았다고 해주네 그거도 그거대로 열받
음주용사썬가드
2024-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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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형이나 누나옷을 몰래잘입지...문제는 꼭 그거 입을라고 생각해놓고 입을라하면 그때마다 입고가서 개빡침
아재의상생활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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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을거면서 왜물어봄 ㅋㅋㅋㅋ
롬브로단로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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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들으면 귀찮아지니까 찾아놓고 못찾았다고 박박 우겨야되는건데 진짜 착하다
N없는차
2024-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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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동생은 ‘언’이란 말을 몰라서 맨날 ‘니’라고 함
육군애미타이거
2024-12-13
니말이다맞는건아니야
2024-12-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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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알바라했는데 '즐거운시간' ㅋㅋㅋㅋㅋ
술푸면헤롱할걸요
2025-06-28
킁킁핥핥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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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입어야지 하고 찾으면 우리 할매 귀신같이 세탁기 넣어놈
sbs3827
2024-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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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ㅋㅋㅋㅋㅋㅋ
초빵
2024-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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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토요일인 내일 입으려고 상의하의양말까지 차곡개어서 내 방 책상위에 올려두었는데 다음날 언니가 그걸 그대로 홀랑 입고 나간날의 분노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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