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없어지면 경계해야 하는것 [13] |
작성 2025-01-20 1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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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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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없어지면 경계해야 하는것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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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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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엔터테이먼트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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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딜도같은 건줄
봉화산셰르파
2025-01-20 
긴장게장
2025-01-20
아수라공갈
2025-01-20
무슨짓을한거야
2025-01-2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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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 코스프레 하는 유대인이라니... 우리로 따지면 당나라 군복입고 백제군 줘패는 연기하는거자나 ㅋㅋㅋㅋㅋ
멋진마사루군
2025-01-20
마카티엔
2025-01-20 
2025-01-20
밥오바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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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숟가락 이런 거 생각했는데
작은돼지다
2025-0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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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갑옷 이름 생각안나서 한참 찾았네, 리노토락스(린넨갑옷), 만드는건 현대의 탄소섬유 가공하는거랑 비슷했다고함. 펼치고 아교 바르고 덮고 바르고 말리고
매화검수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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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를 한장씩 목공풀로 계속 겹쳐 붙이고 굳히면 칼로 만들 수 있음. 작아서 숨기기 편하고 적시면 없애기도 편하고 얼굴에 스크레치 내주는 정도로는 충분함
젠슨황금마티즈
2025-0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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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콘크리트만 있는 독방에 일정한 시간에 음식, 물 나오는 호스랑 변기만 놔두고 형량 살게해야됨 살맛나니까 쌈박질이나 하지
소복애비
202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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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P, 탄소복합재 같은거구만. 닥종이를 아교로 겹처 바르면 화살도 막는 훌륭한 갑옷이 된다고 했음.
dagdha
2025-01-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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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닥나무 종이로 만든 조선의 한지는 질기고 오래가서 옷을 만드는데도 사용되었다. 또한 여러겹을 겹치면 적의 화살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조선 초기부터 갑옷을 제작하는데 사용하였다. 조선 전기부터 종이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작은 조각을 만들고 이 조각들을 사슴가죽이나 실로 엮어서 만든 찰갑의 구조로 제작한 지찰갑과 종이와 천으로 조끼 모양을 만들어 가슴과 등을 방호할 수 있는 지포엄심갑 등이 제작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지제배갑이라고 하여 종이를 10~15선 두께로 누벼서 갑옷을 만들었는데 그리피스가 '은자의 나라 한국'이란 책에서'현대 화기에는 견딜 수 없지만 옛날 화승총 정도는 견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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