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1-22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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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4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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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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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1-22 
69
1
1976년 1,100만원이 지금이랑 같을리가
멋진마사루군
2025-01-22
연두의아침
2025-01-22
연두의아침
2025-01-22
바나나킥달인
2025-01-22
단바리조아
2025-01-23
예투투잇
2025-01-23
쨍한햇살
2025-01-23 
jsu0515
2025-01-25
워롤롤롤로
2025-01-22 1
0
76년이면 아빠 쪽에도 없었을때네...
SAL9000
2025-01-22 3
0
압구정 구현대 1, 2차의 60평형. 구현대 한강변 동들이 한강뷰가 가능한데, 강남이란 특성상 한강뷰=북향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부엌 쪽이 한강뷰임. 그래서 기둥식 구조의 장점을 십분 살려 아예 창과 벽까지 대부분 다 뜯어내서 부엌과 다이닝룸을 한강뷰 통창으로 만들고 거실은 여전히 남향임. 어차피 북쪽 창문은 열어봐야 올림픽대로 먼지만 날려서 통창으로 바꾼 경우가 많음. 1976년에도 압구정 현대는 매우 인기 높은 지역이었고, 그 높은 인기 때문에 유력 정치인 등에게 특혜분양한 비리 사건까지도 일어났음. 1960년대만 해도 용산조차 서울 외곽 취급이었기 때문에 강남 최북단이자 한남동 건너인 압구정은 "도심(강북) 접근성"이 좋아서 인기가 높았음. 반면 강남에서 비교적 외진 반포, 대치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산층(오늘날로 치면 분당 같은) 지역이었고, 잠실 등은 아예 서민아파트로 지어진 지역. 때문에 잠실주공/시영, 반포주공 2/3단지(1단지는 대형) 등은 5층, 10평대의 서민주택으로 지어졌고 잠실은 무려 7.5평형까지 있었음.
SAL9000
2025-01-22
무명C
2025-01-22 5
0
뭔가 현실감 없는 가격대라 한강뷰가 멋있고 뭐고를 다 떠나서 별다른 감흥이 들지 않음. 어차피 내가 평생 뼈 빠지게 벌어봐야 구경도 못할 집이란 걸 잘 아니까.
청태이프
2025-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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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잊지마오 바벨타워
2025-01-22
자고라니
2025-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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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 사나..어디 산속에 사나..같은 해 보고 같은 달 보고
난정상인데
2025-0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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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뭘해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농기계사용자
2025-01-23 1
0
저때 1000만원은 진짜 큰돈. 지금 90억만큼의 값어치는 아니지만.......그리고 그당시는 맞벌이도 아닌 시절이라 돈 모으기 더 힘든 시절임.
커스가좋아
2025-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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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때 뭐했나? 어차피 그때도 못삼 ㅎㅎㅎㅎ
하라아빠
2025-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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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17평 주공아파트가 100만원 안하던 시기임. 그 당시 이미 아파트 15채 가격쯤 되는거
경우없는사람
2025-01-23 18
0
ㅋㅋ 진짜 이딴방송 언제없어지나 연예인들 돈자랑, 여유생활, 사치, 집자랑 차자랑 인맥자랑 ㅆ1발 언제까지 보고들어야해
반도녀
2025-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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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한가뷰면 북향아니여? 집은 남향이 좋은겨~
도도새야
2025-0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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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남에 한강보이는 70평대 아파트사는데 별감흥없음 친구들이 집오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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