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집에서 본 인상깊은 손님.jpg [10] |
작성 2025-01-31 0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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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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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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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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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위대하다
김메밀
2025-01-31 127
0
옆에서 편히 먹으라고 아기 잠시 안아주고 싶다...
내꺼야내꺼
2025-01-31
왈라루
2025-01-31 
뚠뚠두부
2025-01-3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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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 아가였을 때 엄빠 모시고 나랑 셋이 아웃백 갔다가 셋이 로테이션으로 밥 먹었음ㅋㅋㅋㅋㅋㅋ 내 평생 아빠가 그렇게 급박하게 식사하신거 첨봤음ㅋㅋㅋㅋ
긴긴휴지
2025-01-31 
2025-01-31
붕어빵아춥제
2025-01-31 10
0
내가 자영업자면 저분은 내 돈 써서라도 갖다준다ㅋㅋㅋㅋㅋㅋㅋ
개존잘남
2025-0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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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나도
반달가슴gom
2025-0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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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슈팅푸우
2025-01-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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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째 키울때 돼지국밥 저렇게 먹은적 있는데 ㅋㅋ 부산 남자인데 백일 넘게 돼지국밥 못먹으니 죽을거같았어.심지어 그 유명한 영진국밥이 집에서 걸어서 10분. 혼자가면 아내한테 미안하니깐 첫째 둘러매고 가서 딱 저런 자세로 국밥 원샷하고 왔었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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