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로부터 나온 공포감.jpg [19] |
작성 2025-02-17 2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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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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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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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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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으면 잼민이가 와가지고 님 엠뒤?
숨어있는웃대인
2025-02-18 
2025-02-18
정학이따먹을거야
2025-02-18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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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누나가 읽어준 에이즈,에볼라 바이러스 이야기 듣고 무서워서 떨었던적이있음. 그러다가 지하철 화장실 안에 비치된 콘돔 자판기에 에이즈 예방 문구 보고 치료제인줄알고 엄마한테 에이즈 치료제인 콘돔이 필요하니 500원 달라고 떼를 썼는데, 엄마가 너는 저런거 필요없어 하셨음. 그때문인지 아직도 못쓰고있음;;
이따뭐할까
2025-02-18
박다솔
2025-02-18
신림동좃커
2025-02-18
드십
2025-02-18
tznami
2025-02-18
파랑드록바
2025-02-18
히히뭐냐이겅
2025-02-18
어린이보호차
2025-02-18
어머님
2025-02-18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02-18 
오이군
2025-02-18 0
0
아 캔 씨 데드피뽈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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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커피, 박카스 먹으면 죽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나비 만지면 눈 실명하고
수달이사는숲
2025-0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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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동네 다리 이름대며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말해서 친부모가 찾으러 오지 않을까 해서 울 가게 앞에서 한달넘게 놀지도 않고 쭈그려 기다렸음. 그게 딱해보였는지 그제야 니 엄마다리라고…..
처형먼저씻어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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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스티븐 킹 소설 샤이닝 읽었는데…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sbs3827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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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런처
2025-0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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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 아저씨 입장에서는 모르는 애가 와가지고 님 엄마 없음?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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