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한테 감금된 사촌누나 구출한 썰 [44] |
작성 2025-02-22 07:52:30
ⓞ 추천
ⓤ 단축URL
|
44
77,607
한형
|
사이비한테 감금된 사촌누나 구출한 썰 [44] |
작성 2025-02-22 07:52:30
ⓞ 추천
ⓤ 단축URL
|
|
한형
|
|
|
졸렸어
2025-02-22 
16
0
사이비에게 끌려갔다 도망쳐본적잇다했는데 친구놈이..진짜 무섭다
고양이가우걱
2025-02-22 61
0
주황선인장
2025-02-22 
주황선인장
2025-02-22 
2025-02-22
하1지마
2025-02-22 48
0
주작 아니면 ㅈㄴ 한 80 90년대까지 내려가야할 옛날이야기인데 80 90때 고딩이 지금 디씨에 썰을 올리나
플라워마스터
2025-02-22
심심한디
2025-02-22
무지개색이야
2025-02-22
테에에에에엥
2025-02-22
리리피
2025-02-22
매미맘마
2025-02-23
노말한애아빠
2025-02-23
반짝이로진화중
2025-02-23 
하라아빠
2025-02-22 206
0
나도 실제 저런데 끌려가본적도 있고. 내 주변 사람들 끌려가는거 본적도 있고.. 저런 합숙소를 우연히 발견해서 본적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2010년도 근처에도 있었음. 그때 본데가 교대 양재 강남. 이쪽 동네. 내가 끌려갔던건 딱 99년도. 이게 한번 끌려갔더니. 애들 모여 있거나 움직이는거 보면 보여.. ㅎ 10년도 근처 발견한건 양재역 근처였음.
horyhaha
2025-02-22
하라아빠
2025-02-22
horyhaha
2025-02-22 
따뜻한이불속
2025-02-23
뽀뽀뽀야
2025-02-23
라메카메라
2025-02-22 27
0
10년 전쯤인가 차 몰고가다가 완전 시골에서 밭일하는 사람들 있어서 내려서 길 좀 물어보려고 했는데, 가까이 가서 얼굴 보니 사람들 눈빛도 이상하고 죄다 꼬질꼬질한게 순간적으로 섬뜩한 적 있었음.. 경계도 엄청하고 내가 말걸어도 대답을 안하길래 뭔가 싶어 서있었더니, 어떤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와선 길 알려줌.. 그땐 몰랐는데, 좀 지나고보니깐 단체생활하는 사이비들이었나봄..
푼수현
2025-02-22 34
0
예전에 내 친구 구출할 때랑 비슷하네. 미친놈이 서울로 사업하러 간다더니 깜깜무소식. 어느 날 자기 좀 구해달라고 연락이 왔고 주소도 모르고 그냥 골목길+동네슈퍼 사진만 달랑 옴.. 친구들이랑 폭풍 검색해서 어찌저찌 대충 동네는 찾았고 이 미친놈이 갇혀있는 곳이 어딘지를 몰라서 골목만 한시간을 넘게 돌았음.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반지하집을 봤는데 살짝 열린 반지하 창문 사이로 옷 갈아입고 있는 친구가 보이더라 ㅋㅋ 바로 친구들이랑 쳐들어가서 사이비들 기 죽이려고 일부러 친구 뺨다귀 후려 갈겨가며 쌍욕하면서 빼냄. 그 때만 생각하면 어휴
써니핫도그
2025-02-22
푼수현
2025-02-22 
아니내가있잖아
2025-02-22 2
0
우리아빠도 젊으셨을때 친구가 저런데에 합숙당해서 빼내고 튀었다는 썰 들었던거 생각나네
서는게좋아
2025-02-22 1
0
나도 머리아픈 우리 엄마 교회에서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데려가서 야구 방망이고 교회 창문이랑 십일조(?)걷는 상자 부순적 있음
욕지도전봇대
2025-02-22 16
0
우리 작은 이모도 저런데 갇힌 적 있음. 어머니가 4남매인데, 작은이모 데려갔다는 그 친구 연락처 찾아서 그 친구 + 작은 이모 전화번호로 온 가족과 지인들 동원해서 보름 넘도록 하루종일 전화 걸어대니까 못 견뎠는지 풀어줬다더라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2-22
욕지도전봇대
2025-02-22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2-22
alsd99
2025-02-22 0
0
뭔가 연애의정령 내용같네 ㅋㅋ
와우휴식기
2025-02-22 11
0
대순진리회일듯
오크맛간
2025-02-22 0
0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해자들에게는 법보다 주먹이 효과적인건 지금도 그런듯... 법은 피해자에게 더 효과적일뿐
핸들이고장난A톤트럭
2025-02-22 9
0
자주 가던 카페가 대학 근처인데, 사이비로 보이는 인간의 대화 소리를 가끔 들었음. 자기는 깨어있는 척, 뭔가 인간 관계에 통달한 척 여자애들이나 좀 어린 남자 애들 앉혀놓고 이야기하는데, 그 귀결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신학이나 성경, 하나님 어쩌구로 연결되길래 존나 불쾌했던 기억이 있음. 문제는 저 경험이 한번이 아니라는 거... 역시 카톨릭 선교사도 없이 자연 발생한 나라라서 그런가 사이비도 잘 자라나는 거 같음
써니핫도그
2025-02-22 11
0
나 다큰 성인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게 진짜 이해가 안되고 신기함. 지능 문제인지 뭔가 이상한 거 의심 안하는 뇌로 진화한 사람들인지. 어째 그런 말도 안되는 말들에 속지
예비군테러
2025-02-22 4
0
내친구 대순진리회 빠져서 친구들 10명이서 구해준적있어서 어느정도 신빙성있음 주작이라해도 저런일 비일비재함
155mm자주포
2025-02-22 4
0
썰이 볼수록 짜치는 주작임. 복싱 프로가 조스로 보이나봄. 고2때 헬스 주싯수 복싱 레슬링 등등 배웠다는데, 배운 시점은 사고치고 다닐때부터 배웠다는걸 보니 끽해야 중고등학생임. 그때 배워봐야 깔짝 배운 수준인데, 프로 상대로 이긴다고?ㅋㅋㅋ
두랄루돈
2025-02-23
개발왕
2025-02-23 0
0
잘하긴했는데 글보니까 별로 안팬거같다 더 팼어야지
미안생겨버렸어
2025-02-23 0
0
빠져나오려는 의지가 있어서 다행이네...
고로케트
2025-02-23 0
0
나 알바할 때 같이 일하던 언니도 친언니가 유혹해서 그 언니, 친언니의 친구 이렇게 셋이 잡혀있었다가 셋이 도망쳤다던데 ㅋㅋㅋ 근데 또 그 친언니는 거기서 남편분을 만나 지금 애 넷 낳고 잘먹고 잘 살고 계시다고....ㅋㅋ
건방진돼지
2025-02-23 0
0
나도 길가다가 인상이 좋으신데 어디가서 차나 한잔하자고 하길래 어딜봐서 인상이 좋아보이냐고 뭐라하니까 당황해서 그냥 갔던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 인상좋다는말 그때 처음들어본 단어였고, 그말을 건 사람도 얼굴에 기스있어서 인상드러웠었는데 ㅋㅋㅋㅋ
농기계사용자
2025-02-23 0
0
고모가 실제 저런데 빠져서 야간고등학교 다니며 낮에 봉제일해서 번돈 다 바치고 합숙들어간거 막내작은 아버지가 가서 진짜 개깽판 치고 돈도 돌려받고 사람도 데리고 나옴. 교주인지 목사인지 진짜 작은아버지한테 똥물나오게 뚜드려맞음. 그리고 돌려받은 돈의 반을 작은아버지가 안돌려주시고 슈킹했다가 우리아버지한테 삽자루로 맞았음. 진짜 우리집도 어마어마한 집안이었다. 명절에 지게 작대기 서너개는 그냥 부러져나갔었으니......그래도 살림살이 나아지니까 다들 안싸우더라.
개존잘남
2025-02-23 0
0
ㅁㅊ ㅅㅂ 존나 든든하네 개부럽 ㄷㄷ
포동포동프리즈너
2025-02-24 0
0
프로복서에서 바로 스크롤내림. 프로복서라는 게 뭐 그냥 ㅈ고딩이 훌쩍 이길 수 있는 게 아님 ㅋㅋㅋ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