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20:21:31
ⓞ 추천
ⓤ 단축URL
|
0
36
루미네
|
패드 갈아주기 귀찮은건지 돈떄문인지
화장실에서 대소변 가리게 하는 집있는데
오늘 ㄹㅇ... 공사 하다가 도망가고 싶었음
날도 더운데 개소변을 욕실 바닥에다 하니 타일 줄눈은 노랗고 암모니아 냄새 개쩔어서
일하기 너무 싫었음...
그리고 하수구 거름망도 없는데 거기다 개를 씻기니
파이프 내부에 털 한가득 껴있고 개소변을 거기다 누니 보통 변기 파이프에 있을 소변 굳은거랑 개털이 뭉쳐서
파이프 내부가 줄어들어있고 그거 긁어내고 꺼내다 시간 다 보낸듯 어우..
여름여로모러 싫디만 저런거 떄문에 더싫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