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2-26 2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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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1
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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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2-26 2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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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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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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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음식아닌데 ㅋㅋ
D알리기리에
2025-02-27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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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떤 미친 약쟁이가 우리집에 들어와 김치찌개에 고기 다 건져먹고 갔다
저는무료로해줍니다
2025-02-27
붕어멘탈잉어
2025-02-27
땡구와탱구
2025-02-27 
2025-02-27
서포터니까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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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이거무서워
훼인e3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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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온라인으로 검색도 안되는데 장사 계속 하려면 맛이 좋을수밖에
이럴줄은몰랐지
2025-02-27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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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 저거 실제로 밥을 처먹긴한건가...;;; 혹시 어디 쓰레기통에 음식 쓰레기 처먹고 저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
찹쌀볼때기
2025-02-27
예수알라부처
2025-02-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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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 약쟁이들 헛소리짘ㅋ
삼모작
2025-02-2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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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처먹고 헛소리한거같은데..ㅋㅋ
하라아빠
2025-02-2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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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뭔 가게들이 다 숨어있는지 간판도 없는 가게들이 너무 많음. 아는 놈만 와라.. 식으로 운영하는 가게가 꽤됨. 난 bar 들이 그렇게 운영한다는 얘긴 들었는데. 식당도 그런데가 꽤 있음. 맛있는집 있다고 따라가는데 그냥 사람도 별로 없는 거리로 데려가서 그냥 평범한 문열고 들어가니까 안은 잘 꾸며진 가게거나 하는식임. 이렇게 소개로 한번 오개되면 담에 또 찾아오고 그러는식. 이게 구글맵 검색해도 나오는데. 겉으로보기엔 간판하나 없는 문짝 하나다보니 구글맵 믿고 문열 용기도 안남.
얼랑꼴레
2025-02-28
하라아빠
2025-02-28
왈라루
2025-02-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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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술먹고 암데나 가다가 들어가서 이제 못찾는거지 뭐 ㅋㅋㅋ
무다무다무다무다
2025-0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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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미드의 어떤 에피소드 생각나넹. 뉴욕으로 처음 이사와서 적응 못할 때 우연히 들어간 햄버거 가게가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위치를 잊어버려서 다시는 못 가다가 몇년 지나서 찾아 헤매는ㅋㅋㅋㅋ
편식쟁이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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