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은 왜 똥꼬라고 불릴까.jpg [29] |
작성 2025-02-27 1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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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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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왜 똥꼬라고 불릴까.jpg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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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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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생각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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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총배설강들은 똥도나오고 꼬추도 나오던데
마법소라고동
2025-02-2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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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똥꾸멍이라 부르다가 점차 줄어서 똥꼬가 되었다 / 2. 물꼬에서 ‘꼬’가 ‘끄트머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똥+꼬해서 똥꼬가 되었다
마법소라고동
2025-02-27 
밥아재
2025-02-27 
듀금
2025-02-27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2-27
엄마가그랫어
2025-02-27 
쓰례긔
2025-02-27
단바리조아
2025-02-27 
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2025-02-28
올라프여친
2025-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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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군
겨울사람
2025-02-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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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어
늙고힘없는곧휴
2025-02-27
교강성구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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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완료
예의바른무림인
2025-02-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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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로 손가락을 넣었지만 더이상 그러면 안되겠다. 큰일날뻔 했네
임신광선
2025-02-27 
사다수
2025-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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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는 남녀 다 있는거니까 이거 맞다
남산동설렁탕집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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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저장고
봤던겁니다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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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go
발기와부전
2025-0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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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라는것은 한복 저고리의 끈같은것을 맬때에 나중에 풀기 쉽게 매 듭의 한쪽을 잡아당기면 풀리도록 그 끝을 실마리 처럼 조금 남겨 두는 데 그 끝 실마리를 '고'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느다란 실일때는 실마리라고 하지만 굵은 끈같은것이 메어지거나 엉켜겨 있는것을 풀기위한 실마리는 '고' 라고 합니다. 저고리를 풀기위한 '고'는 저고리끈의 고이고 운동화 끈을 풀기 위한 실마리는 운도화끈의 고입니다. 항문은 뱃속에 엉켜 있듯 들어 있는 똥을 풀어서 내놓기 위한 실마리로 보아서 '똥고'라고 하게 되었는데 '똥꼬'는 이 '똥고'의 센 발음입니다. 똥꼬가 아니라 '똥고'라고 해야 맞습니다
콩줘
2025-02-27
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2025-02-28 
호이베베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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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똥꼬구나!
2025-02-27
Danosaur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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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
ssosso쏘쏘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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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런 숭한 말 할거면 인장이라도 2D로 바꾸고하지 ㅋㅋㅋㅋ이렇게 박제될줄은 몰랐겠지만
달려있는하늬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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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식 하나 습득 꼬추가 나오고 똥이들어가는곳 ㅇㄷ
장지아프
2025-02-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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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있는하늬
2025-02-27
카고빵빵
2025-0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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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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