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6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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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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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3-06 06:24:3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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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을 뜯던 어느 대위는 병실 구석에-서 조용히 말라가며 말없이 글을 써 5개월 만 버티면 되는 이유는 단 하나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보기엔 딱 하나 모두 핸드폰 화면 위 엄지를 올리네 그저 지나가는 것 나한텐 일어날 일은 없지 티브이엔 주식 그래프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작전주의 신이 있길 바라지 모두 무던히 MC스나이퍼:who’s got the money (feat. QM)
이동
해물시렁
2025-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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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때가 왔구나
유리멘탈잉어
2025-03-06 
흰곰돌이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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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주식의신님 뵌적은 없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던....
유리멘탈잉어
2025-03-06 
세종실록지리지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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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럴 때가 왔구나,,
유리멘탈잉어
2025-03-06 
바다끝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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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유리멘탈잉어
2025-03-06 
중성수소21cm선
2025-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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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잉어님 볼 때마다 참 바른 사람 같아서 박살났던 인류애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진명중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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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날 가서 뭐하면 됨?
2025-03-06
너만큼아름다운똥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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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
레씁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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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딩때였는데 이젠 다커서 결혼도하고 집도사고 바쁘게 살다보니 잊혀지네요 매년 꾸준글 써주셔서 기억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3-0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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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을 뜯던 어느 대위는 병실 구석에-서 조용히 말라가며 말없이 글을 써 5개월 만 버티면 되는 이유는 단 하나 아내와 아들을 위해서 보기엔 딱 하나 모두 핸드폰 화면 위 엄지를 올리네 그저 지나가는 것 나한텐 일어날 일은 없지 티브이엔 주식 그래프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작전주의 신이 있길 바라지 모두 무던히 MC스나이퍼:who’s got the money (feat. QM)
탈모갤러리정회원
2025-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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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moruniv.com/pds1354199 내껀 왜 웃자갔지..
유리멘탈농어
2025-03-06
죽염맨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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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같이가요 쪽지 기다릴겡
감사합니다0123
2025-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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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갑이었네...
Leimond
2025-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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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먹고 싶다였나? 교환하고 싶다 였나 기억하고 한번씨구게시글 보면 좋았었는데
진명중
2025-03-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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