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5 1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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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5
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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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황제
작성 2025-03-15 1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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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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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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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국내 배우 최초로 출연료 1억 돌파했다고 화제였지 ㅋㅋ '몸 값' 이라는 말이 편하게 쓰이기 시작했음.. 그 전에는 은어로 쓰이거나 음지에서만 쓰이던 단어였다고 쓴 칼럼을 본 기억이 나네..
고압력피스톤운동
2025-03-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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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 지금 날잡고 보기 좋은작품들같다
콩티모
2025-03-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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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끼가 넘버 쓰리래 내가 넘버 투야 이ㅆ..
진명중
2025-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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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전까지 흥행보증수표라고 불렸지…
LostArk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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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햇님찌찌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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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썸 딩 아닌가?
파다닥닥
2025-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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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는 진짜...내 인생 역대작임
영심이언니
2025-03-16 
28사단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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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쉬리 열풍이었는데 뭐만 하면 tv에서 쉬리 얘기 나오고
호떡o
2025-03-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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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왕역활도 욕이 찰져서 기억이남는댕
투게더딸기맛
2025-03-15 
봤던겁니다
2025-03-15
겨울봄여름가을
2025-03-16 
중이B아리
2025-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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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 개봉하고 힌참후에 잼나게 봤는데 ㅋㅋㅋ 송강호 최영의 파트를 누가 비트매니아 파일로 만들어서 그것 때문에 ㅎㅎ
2025-03-15 
스가나츠미
2025-03-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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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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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구구매자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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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마인드에 텔미섬싱 뭔가했는데영화였군
금련산
2025-03-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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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를 극장에서 봤음. 그때는 지금 같은 브랜드 영화관 시대가 아니라 동네마다 극장이 따로 있던 시절인데, 쉬리가 워낙 돌풍이다보니 무려 KBS홀에서 큰무대에 걸어줬음. 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 때 누가 박수쳐서 홀에 있던 사람들 다같이 기립박수치면서, 우리나라에서 드디어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하고 다들 감개무량하게 퇴장했던 기억이 남...
영심이언니
2025-03-16 
어쩌라거볍시나
2025-03-16
벅지왕
2025-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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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카하 너험붰쓰리윟래해?
리자몽탱이
2025-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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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썸딩 결말이 엄청나게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AmonaR
2025-03-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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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이전의 한국 영화는 '방화'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쉬리부터는 방화라는 표현이 사라지기 시작했지.
엔필드
2025-03-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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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썸싱보다 털밑썸싱으로 더 유명했던 기억이...
Dheksl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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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때 너무 처절해서 불쌍할 정도였는데 망했었다니 ㅠㅍ
게으른천성
2025-0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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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는 당시로서는 혁명이었지 국산영화가 이정도 퀄을? 우리도 되네?! 가 당시 분위기였어 ... 하지만 성냥팔이가...
샤프꽁다리
2025-03-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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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베를린도 괜찮았지
누텔라
2025-03-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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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랑 차인표가 더 나이들기전에 개쩌는 느와르 영화 하나 찍어줬으면 좋겠어...ㅠㅠ
메이플시드충
2025-03-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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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에서 엔딩곡으로 쓰였던 A Lover's concerto 들으면 90년대에 철 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수퍼리치77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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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련한 추억자료.... 보면 20세기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노비문서갱신중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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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달에서 부터 최고였슴
액션곰돌
2025-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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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는 이병헌한테 간게 잘된거라고봄. 진짜 2000년대초반 멜로 수작임, 쿠팡에 있으니 안본 사람들은 꼭 보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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