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5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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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1
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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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작성 2025-03-15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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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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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전봇대
2025-03-15 2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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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누나네
이동
루기라
2025-03-15 18:04:4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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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어린시절이네..
이동
이렇게나올준몰랐어
03-16 00:22:4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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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평생 기억나겠네
이동
루기라
2025-03-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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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어린시절이네..
욕지도전봇대
2025-03-1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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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누나네
2025-03-16
이렇게나올준몰랐어
2025-03-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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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평생 기억나겠네
nikeboys
2025-03-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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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의 꽃말은 ‘결속’ ‘허무한 사랑’ 이라고 하네요 근데 진짜 소설같은 경험입니다 부러워요
퍼렁개
2025-0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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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네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3-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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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한목숨 살려주고 간거네..
zzw2
2025-03-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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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거근이 달린 형이 구해줬으면 페티쉬가 그쪽으로 발전했을까? 아니면 그때도 다른 이유를 들어서 거유를 좋아할까?
가슴골땀냄새
2025-03-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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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다
겨울만두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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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난 가끔 이런 썰 보면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과연 제대로 대응할수 있을까? 싶던데 ㅋㅋ 분명 복받으셨을꺼야...
현실이상괴리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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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네
좆다좆아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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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도 5 6살 어린이집같은 미술학원 다녔는데 길가다 모르는 고등학생 누나가 손잡고 동네구멍가게 데리고가더니 1000~1500원짜리 조립하는 로봇장난감 같은거 사줬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음
울스크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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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누나네
멀중가중
2025-0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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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쩍... 이라니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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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착한 누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