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7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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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7,989
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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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그고 방에만 있었는데
문을 뜯고 들어온 누나가 조용히
얘기하는데 일하란 말이나 밖에좀 나가란
말 안할테니 나랑 운동이나 같이하자해서
그말에 정신차리고 구직신청하고 일시작하게됨
작성 2025-03-17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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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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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잠그고 방에만 있었는데
문을 뜯고 들어온 누나가 조용히
얘기하는데 일하란 말이나 밖에좀 나가란
말 안할테니 나랑 운동이나 같이하자해서
그말에 정신차리고 구직신청하고 일시작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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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2025-03-17 
67
0
누나 이쁨?
루기라
2025-03-17
노가다아저씨인생일기
2025-03-17 
워터밤송이
2025-03-18
루기라
2025-03-18
두둠두툼
2025-03-18
루기라
2025-03-18
엑스오빠
2025-03-18
애치미
2025-03-18
왕큰수달
2025-03-18 
군것질중독자
2025-03-17 0
0
누님 동생분이 자꾸 저를 돼지로 만드려고 해요 살려주세요
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3-17 2
0
좋은 누나분이시네요
너12와봐
2025-03-17 2
0
누나이쁘심?
Financier
2025-03-17 0
0
혹시 왜 대인기피증이 생겼어?
루기라
2025-03-17 
대체공휴일
2025-03-17 1
0
문을 뜯고 들어온 ㅋㅋㅋ
낭만오리2
2025-03-17 0
0
맘고생 많았게따 ㅜ 지금은 좋아짐?
한형
2025-03-17 0
0
고마운 누나네
박하선지국
2025-03-17 1
0
아 정신차린게 그런이유였어?ㅋㅋ 힘내자
탈모약살살녹는다
2025-03-17 4
0
2025-03-18
돈이너무많아
2025-03-18 0
0
대견하구먼
내가조선의선비다
2025-03-18 0
0
런닝 만한게 없는듯
왕크왕맛
2025-03-18 1
0
인생이 힘들고 나락일때 손 내밀어줄 한 사람만 있어도 인복인듯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총총씨
2025-03-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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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동생을 케어해주고 이끌어준다는 걸 아버진 알고 계셔서 같이 억지로라도 다니게 하셨네.. 자식 있는 부모입장이라 내 눈엔 그래 보인다. 그걸 마다 않는 좋은 누나야..
쿵포
2025-03-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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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긴문을 누나가 뜯고들어왔을때 게임오바..
루기라
2025-03-18
심야라면
2025-03-18
민소정
2025-03-18 3
0
너 나랑 운동 하나 하자(무한대련)
정신병없음
2025-03-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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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먹으로 문을 부순건가요?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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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싫어서 구직했단 말로 보이는데
화이트티
2025-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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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독립하고싶어지게 하는 대단한 상황
전설사나이
2025-03-20 0
0
누나 : 하...이세키 존 나 말 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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