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01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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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0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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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용어를
현실에서 밥먹듯 사용하는 사람은 좀.
작성 2025-04-01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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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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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용어를
현실에서 밥먹듯 사용하는 사람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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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5-04-02 08:16:5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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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보석함에 담아도 쓰레기라는 거임. 본질은 저의에 있지 말투가 아님. 어디 놀러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뭔 그지새1끼가 왔네..본인이 뒤통수 마려운 차은우면 개추; 하면서 대가리 딱 때려도 그 다음에 백만원 주면 어떻게 됨? 그냥 넉살 좋은 자상한 아재라는 거임. [6]
이동
악사라이
2025-04-02
파르코
2025-04-02 16:06:2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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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투리에 맞지않는 노 체가 싫은데 경상도 친구가 그러고있으니까 더 열불남ㅡㅡ 뭐노?, ~한거아니겠노? 이따구로ㅅㅂ(나도 경상도 사람) [1]
이동
소곰쟁이
2025-04-01 1
0
앙김호취
오늘도씩씩
2025-0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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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는 '다나까'가 제일 깔끔해
남감탈
2025-04-01
오늘도씩씩
2025-04-01 
루파
2025-04-02 
겨울사람
2025-04-01 4
0
느좋
자폭의가아라s
2025-04-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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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나간 학생들이 사용하는 가오와 허세로 범벅이 된 욕설 및 음담패설만큼 더럽고 불쾌한 말투는 없는 거 같습니다. 한창 좋은때에 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지... 뭐 우리 세대도 그런 애들이 있었지만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필이면 바이크를 튜닝하는 바람에...
현학자
2025-04-02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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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보석함에 담아도 쓰레기라는 거임. 본질은 저의에 있지 말투가 아님. 어디 놀러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뭔 그지새1끼가 왔네..본인이 뒤통수 마려운 차은우면 개추; 하면서 대가리 딱 때려도 그 다음에 백만원 주면 어떻게 됨? 그냥 넉살 좋은 자상한 아재라는 거임.
악사라이
2025-04-02
순돌이2
2025-04-02 
정학먹은샌즈
2025-04-02
심장을바쳐라
2025-04-02 
아욘
2025-04-02
심영애첩
2025-04-03 
중이B아리
2025-04-02 0
0
맛도리
답답하네야
2025-0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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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 츄베릅
슬픈냥
2025-04-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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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으아아...쌌다... 가 제일 싼 티 나지 않나
202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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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왕참돔
2025-04-02 0
0
긁
3소대박병장
2025-04-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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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딱정 첨들어보네
자객오육칠
202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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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쳐지리누
오징어심리치료사
202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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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쌋다..
부드러운미용티슈
2025-0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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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나는 사투리 아닌가?
여름예쁜달
2025-04-03 
갈대입니다
2025-04-02 15
0
앙딱정 마렵네 ㄹㅇ "몰?루" 거리면서 말귀못알아먹는 흑형들 능지 개미쳤다 암걸리겠네 진짜 레알 딱밤마렵누 시12발
코없는코끼리
2025-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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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밖에 나가서 바람도 쬐고 현실세상 속 사람들과 절제된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인터넷 언어에 찌드는 것도 문제지만 커뮤 사이트 특유의 분위기 (그냥 재미를 위해 드립 치는데 윤리/도덕적인 제약 까지 벗어던지는 곳)에 너무 찌들면 그냥 '엌ㅋㅋ 이 미친샠낔ㅋㅋㅋ' 정도를 넘어서 '뭐야 저 미친새끼는..' 하는 느낌이 되어버림
듀금
202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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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앙딱정기모싫으면니가뭘할수있노기모찌는개추ㅋㅋ
농협창고
2025-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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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말끝마다 ㅇㅇ 붙이는거 개싫음
돼지똥꼬리
2025-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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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싼티 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데.. '어질어질하네' 보면 왠지 좀 이상함
다음에만날땐
2025-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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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구나는 왜..
남감탈
2025-04-02
개밥줄시간
2025-04-02
다음에만날땐
2025-04-02
못생긴남자좋아함
2025-04-02 
삑카츄우
2025-04-03
감바스알아히요
2025-04-03
헌포링
2025-04-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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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너무 싫음
못생긴남자좋아함
2025-04-02
평해살쾡이
2025-04-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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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가즘 이라는말 쓰는거보면 좀 없어보임.. 혀르가즘 귀르가즘....
남감탈
2025-04-02
파르코
2025-04-0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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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투리에 맞지않는 노 체가 싫은데 경상도 친구가 그러고있으니까 더 열불남ㅡㅡ 뭐노?, ~한거아니겠노? 이따구로ㅅㅂ(나도 경상도 사람)
작성자형
2025-04-03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4-02 3
0
노래 듣고 맛잇다는 표현이 난 별로더라
다음에만날땐
2025-04-02 2
0
느좋도 시름
SLAVABOGU
2025-04-02 3
0
맛있다
페르마의경리
2025-04-02 2
3
노인, 할줌마 중에 말이 두서가 없는데다가 좀 상스러운 사람들 있는데 처음엔 상대 하기도 싫었는데 대부분 못 배우고 못 살아서 여유가 없으니까 노인이 되어서도 말투에 느긋함이 하나도 없는 거더라. 물론 개개인의 사연을 내가 알 필요는 없는건데 알고보면 다 불쌍한 사람 같아서 내가 그냥 그들의 언어를 받아들이려고.. 뜻은 나 걱정되어서 하는 말인 경우도 있더라고
ddong6hane
2025-04-03 
이런십방망이가
2025-04-02 3
0
개인적으로 미쳤다랑 맛있다가 싫음 벚꽃보고 이쁘다가 아니라 미쳤다라고 나올정도면 지적수준이 어느정도일까 궁금함 먹는것외에 맛있다라는 표현을 하는사람 보면 진심으로 지적수준이 궁금하긴함
링고키
2025-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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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시부레라는 말이 그렇게 천박해보이더라 차라리 대놓고 욕하는것보다 더 듣기싫음
김야옹
2025-0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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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렵다 너무싫음
곱슬한쌍둥이
2025-04-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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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서도 욕 안 쓰는 데 어느순간 그게 비정상이 되어버림.
곱슬한쌍둥이
2025-04-03
조선맥주존맛
2025-04-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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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나간다는 말이 뭔가 싸보이는느낌남
넝담곰
2025-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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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세상이라..
쫄보강아지
2025-0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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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상 말투 실제로도 말하는거...와 좆된다 이렁거 좀 그랬음
순살양념치킨
2025-0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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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x창 들어간거 헬창 겜창 등등 뒤에 창이 무슨뜻인지 알고쓰는건지... 왜 헬스하는데 니네 어머니가 창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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