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4 1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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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5
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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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24 1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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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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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쟁이
2025-04-24 12:48:11
125
0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선 비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동
교강성구
2025-04-24 12:51:27
73
0
매일 아침마다 등짝 맞아도 할말 없다ㅋㅋㅋ
이동
피아노선율과
2025-04-24 19:18:45
36
0
그런데 진짜 휴게소에서 처음보는 여자가 태워달라그러면 줠라 무서울것 같은데 ㄷㄷ 별 생각 다 들 듯
이동
소곰쟁이
2025-04-24 125
0
진짜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선 비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피짱
2025-04-24
교강성구
2025-04-24 73
0
매일 아침마다 등짝 맞아도 할말 없다ㅋㅋㅋ
우는오리
2025-04-24 10
0
마땅히 처 맞아야지 진짜 ㅋㅋㅋㅋ
초태7
2025-04-2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수국
2025-04-24 0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노아
2025-04-24 3
0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 빡주고 여래신장 내려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행복할걸요
2025-04-24 3
0
와이프버리고간 남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용이
2025-04-24 14
0
??: 실수 아닌데
떼무
2025-04-24 
이쁘면좋아함
2025-04-24 3
0
Xxx:1박2일 안봤어? 너 낙오된거야
큰방망이
2025-04-24 3
0
저럴땐 진짜 방법 없으면 톨게이트 회차 2번 해야지 뭐....
2025-04-24
피아노선율과
2025-04-24 36
0
그런데 진짜 휴게소에서 처음보는 여자가 태워달라그러면 줠라 무서울것 같은데 ㄷㄷ 별 생각 다 들 듯
제페트
2025-04-24 0
0
남편 살아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5-04-24 6
0
ㅋㅋㅋㅋㅋ 미스테리 스릴러물에서 바로 시트콤 되네 ㅋㅋㅋㅋㅋㅋ
레니기스
2025-04-24 2
0
와 모르고 가는 게 진짜 가능하구나 ㅋㅋ 내가 와이프면 너무 어이없어서 화도 안날듯
멋진마사루군
2025-04-24 3
0
근데 요즘같은 세상에 뭘 믿고 태워주나? 난 안태워주고 남편한테 차 돌려서 데리러오라고 하라고 할듯
군만두국
2025-0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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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안맞은게어디야 얼마나 놀랐을까 ㅋㅋㅋㅋㅋㅋ
둥근별리
2025-04-24 4
0
진짜 저 여자 분 암담했겠다. 밤 중에 저러기 쉽지 않는데. 태워주신 분이 은인이시네.
AmonaR
2025-04-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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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지금은 휴대폰이라도 있지… 예전 어른들 관광버스 타고 갔다 되돌아 올 때는 다들 술취해 있는 상황에서 몇십 명 일행 중에 한 명 안태운 것도 모르고 집에 온 경우 있다더라구. 낙오된 사람은 대중교통도 없어서 차 얻어서 겨우겨우 와서는 일행들 욕이란 욕을 다 했다고 하더라구. ㅋㅋㅋ
박새로이병god
2025-0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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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장난꾸러기인거야?
깜돌
2025-04-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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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엄마 아빠 나 셋이서 여행 갔었음.. 우리 가족끼리만 간건 아니고 다른 가족도 두가족 더 있었지.. 중간 기착지에서 풍경 구경하느라 다 하차했고 나도 내려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다 없어짐..@@;; 다들 차타고 떠난건.. 나 정말 개황당.. 계곡 가던 길이라 내가 가던 길로 30분 걸어갔는데 계곡에서 다들 고기 구어먹고 있더라. 울 엄마 아빠도..;;; 순간 너무 서러워서 울었음 ㅠㅠ 엄마 아빠 깜놀하고 너 왜 거기서 오냐고.. 쩝..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