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져의 장황한 설명을 듣고 있던 미드라거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이걸로 확실해졌다. 너희들은 바보가 확실해."
보통 때 같았으면 격렬한 반응을 일으킬 솔져와 바빌로는 풀이 죽은 채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래 우린 바보가 분명해 아하하하~ 하는 그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다.
"그러니깐 레일 라, 그 굵은 눈썹 아저씨는 항상 네가 원하는 곳에서 전투를 해준다는 말이지? 3전 3패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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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지만 네 생각은 틀렸어. 사람이 많은 곳으로는 끌려 나오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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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필요해? 요점은 각기 치명적인 능력을 하나씩 잃은 상태라서 재기불능 상태다,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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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갚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너 정도 잡아 비틀 전투력은 되니깐...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널 덮친다는 과정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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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는 풀이 죽은 채 웅얼거렸다. 사실 다 덤벼도 자신 없다. 불을 쓰는 순간 엄청난 작렬통에 자신이 먼저 낙오해 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