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7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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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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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27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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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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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묵o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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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원사와 병사의 대화...
돈가스랑만두
2025-04-27
다정다감한
2025-04-27
반가운사람
2025-04-28
심각한인생
2025-04-27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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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벌기시작하면 아버지의 마음을 알거라더니...
크리넥스80매
2025-04-27 
2025-04-27
없는닉이없
2025-04-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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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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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tect
2025-04-28
얄미운애
2025-04-27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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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괜찮은 회사인가부네 물어보는거보면
sd산들바람
2025-04-2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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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밖에 없는게 가장 최신 정보니깐. 나도 종종 물어 보거든 몇 등급인지 ㅠㅠ
헤비메탈빌런
2025-04-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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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사했더니 팀장님이 저거 물어봤었음 ㅋㅋㅋ
김밥장수57년
2025-04-2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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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는 너무 실무와 무관한 능력을 잔뜩요구함...그리고 그 비용은 오로지 구직자의 몫이라 쓸데없는 것에 사회적 비용이 넘나 낭비됨... 그리고 구직준비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사회적으로 안정되는 시기도 계속 늦어지고.. 물론 사람을 가리기위해 뭐 이것저것 요구하는 거겠지만 걍 갑이 채용비용 을에게 전가하고 있는거 같아서 씁쓸해
BackJung
2025-04-28
아임어그로
2025-04-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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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마치고 인턴하고 있을 때, 내 주 업무(?) 중 하나가 부장님 아들래미, 딸래미들 대학 관련해서 상담해주기였음ㅋㅋㅋㅋ 과외를 요구하는 부장님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넘겼음. 나도 재밌어서 어떻게 시켜라 저렇게 시켜라 이런 정도로만 했었는데, 한 부장님 딸래미가 성적이 괜찮게 올라서 회식때마다 집갈때 택시타고 가라고 5만원 쥐어줌ㅋㅋ 개꿀이었지
가슴골땀냄새
2025-04-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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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일하는 분들이 엄마뻘일 때가 있는데 대화 나누면 재밌음...ㅋㅋㅋㅋ 자녀 고민 털어놓으시고
최현배
2025-0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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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할망구들이 장학금 관련해서 물어보고 본인 자녀들이 어디 취직했네 하고 말할 때가 있지... 더 심화주제로는 주식등 재테크와 정치 등이 있다...
찝쩍맨
2025-04-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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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라인이 많으면 중간라인끼리 갓난아기 얘기로 바쁘고 중간라인이 적을때 저러긴하더라 ㅋㅋㅋ 아예 따로 전화까지 시킴
도도리아o
2025-0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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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0대 들어올때 회사 스펙이랑 지금 20대 신입 스펙이 많이 다르기때문
고래상어고래
2025-04-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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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한 교수도 수업 중에 그러던데 원래는 우리를 한심하게 봤는데 자기 아들 고3 되니까 너네가 다르게 보인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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