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30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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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7
셉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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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대학생들 녹화강의 보는 거 마냥 집에서 앱으로 재생 눌러놓고 출근한다고 함…
작성 2025-04-30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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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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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4-3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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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봉준호 말대로 지역 영화 축제 맞았네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4-3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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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통과한 사람만 평가 자격 주면 안 될까?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4-30 
서웅이
2025-04-30
모텔르완다
2025-04-30
멋진마사루군
2025-04-30
경우없는사람
2025-04-30
다정다감한
2025-04-30
AGDO
2025-04-30
멋진마사루군
2025-04-30 
심심하다0
2025-04-30 11
0
뭐야 유튜브 요약본 본사람이 더 잘알겠네 ㅋㅋㅋ
김메밀
2025-0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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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제대로 시청도 안하고 투표한거야?;;;;
2025-04-30
삼모작
2025-04-3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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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은 우리나라 수능시험내는것처럼 어디 합숙소같은곳에 가둬놓고 후보작만 보게하고 평가제출하는게 맞지않나..뭔 보지도않고 평가질이야.ㅋㅋ
한형
2025-04-30
드론머신건
2025-0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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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이 의외로 모두 영화광은 아니었나봐
마시내
2025-0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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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약영상 보고 심사하는건 아니었네~
뻘짓의신
2025-0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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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사위원이라고 하면 좀 헷갈릴수 있는데, 애초에 저 오스카회원이 만명이 훨 넘음. 저기서 인정되는 각 전문가들(배우 작가 감독 기술감독 제작자들 등등)이 투표하는거라서 심사의 기준이라기보단 인기투표 또는 선거에 가까움. 우리가 선거한다고 모든 후보의 공략을 다 보진 않자나..
탕탕소년단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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