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1 1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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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3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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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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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국
2025-05-01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12와봐
2025-05-01 1
0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PeiDeL
2025-05-01 5
0
???:OO이가 많이 힘들다면서 좀 같이 먹제... 내가 친군데 어떻게 안나가~~.
므아라구으
2025-05-01 255
0
이혼율 30프로 누군간 돌아온다
알겠다냥
2025-05-01
바나나킥달인
2025-05-01 
찝쩍맨
2025-05-01
설명해줌
2025-05-01
고양이가우걱
2025-05-01 182
0
내 예전 친구놈 여친이랑 나랑도 아는 사이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 놈이 나랑 내 가족도 팔고 다님. 나는 이놈을 따로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바람피고 딴 여자 만나고 할 때 마다 날 팔아댔다는 것을 알게됨...(딴 여자랑 밤새고 와서는 우리 가족이랑 있었다고..ㅋㅋㅋ) 나중에 둘이 결혼하고, 시간 지나서 우연히 볼 기회가 생겼는데 친구 마누라가 날 거의 ㅂㅅ (친구 꼬드겨서 술먹고 여자 꼬시는 새.끼) 취급함... 난 술을 아예 안 마신지 몇 년이 지났고, 그런 류의 업장이나 업소는 아예 안감. 그냥 모른척하고 남어가고, 나중에 친구한테 슬쩍, 그런게 있으면 미리 얘길해주지 그랬냐고 했더니 뭔소리냐 하길래 그냥 손절침.
트릭컬Revive
2025-05-01
고양이가우걱
2025-05-01
품번수집가
2025-05-01
가슴골땀냄새
2025-05-01
탕탕소년단
2025-05-01
JSTA
2025-05-01 
2025-05-01 
냐냐냐냥냥냐
2025-05-01 0
0
ㅋㅋㅋㅋㅋ
KOREA대기업
2025-05-01 15
0
우리 회사 선배 애기 낳았을때 내가 선물만 20만원어치 사줬는데 그거 형수가 보고 감동 먹어서 나랑 술먹는다하면 매번 보내주셨다함. 나랑 먹은적 몇번 없음.ㅋㅋㅋㅋ
사고치는김전일
2025-05-01 8
0
야발 나 저거 당하고 있음 난 술 안마심 .. 근데 가끔 친구 재수씨들이 나보고 그만 부르래 난 불른적 없다고 안하고 아 죄송해요. 제가 솔로여서 소개점여 이럼 야발 진짜 빡친다
장멍
2025-05-01
쨍한햇살
2025-05-01 3
0
난 반대로 친구들이 나랑 같이 있다고 제수씨를 안심 시킴... 내가 아예 알콜 알러지 반응 있는 거 알아서 술 안먹고 게임 하나 함 ㅋㅋㅋㅋㅋㅋ 아 나 좀 그만 팔라곸ㅋㅋㅋㅋ
sunsun1
2025-05-01
장수엄마
2025-05-01 81
0
바람피는 경우에 저런 핑계 많이 댐 ㅎㅎ..
심각한인생
2025-05-01 15
0
친구팔아서 바람핀거아녀????
지옥나물
2025-05-01 48
0
근데 저런 거 무슨 소리냐고 선 긋는 게 낫지 않음? 만만해서 나를 팔 정도면 내가 욕먹든 말든 내 사정 따윈 생각도 안 한다는 거고 진짜 바람 같은 거면 나중에 알리바이 만들어준다고 한편으로 오해받는 건데..
가슴골땀냄새
2025-05-01
레블리미드
2025-05-01 3
0
결혼하고 삼년정도 안부 전화만 오고 바쁘다길래 아 그래 열심히 산다고 고생한다 했더니만 알고보니 제수씨한텐 나 만나러 간다하고 바람피우러 다닌거 첨엔 하도 못보길래 제수씨가 나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안부전화 온것도 나 만나러 간다고 알리바이 때문에 전화한거ㅋㅋㅋ 돈없다고 주차비 천원 이천원에 벌벌떠는 넘이 웃김ㅋㅋㅋ
요나아
2025-05-01 25
0
저런 거짓말 때문에 와이프들이 남편 회식 못믿고 친구모임 잦은거 이해 못하는 거임.. 술자리 있다 그러면 사진찍어서 인증하라 하는 와이프들 은근 많드라..
다인다인
2025-05-01 4
0
장인이랑 사위랑 낚시 취미 같으면 ㅈ 됨 아 사위가 부르는데 어떻게 안나가~ 아 장인어른이 부르시는데 어떻게 안나가~ 매주 금요일만되면 낚시가방 챙겨서 나가고 바다고기는 먹기라도 하지 붕어 잉어 빠가사리 메기 잡아와서 고무다라이에 풀어놓으면 애는 또 좋다고 가서 구경함
일해라두부
2025-05-01 9
0
ㅋㅋㅋㅋ그런거 지켜주는건 의리도 아니고 내 이미지만 팔리고 호구처럼 이용 당하는거임 한두번만 봐주고 선 넘으면 다 까발리고 익절해야지
짤그리는아재
2025-05-01 10
0
근데 친구랑 술마시기 위해서 다른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다른 뭔가를 숨기기 위해서 친구를 파는건 이해가 좀 안가네. 뭐하러 가길래?
이쁘면좋아함
2025-05-01 0
0
내 지인들도 가끔씩 나 팔아먹는데 나는 그래도 형수님이나 제수씨들한테 잘하는편임 ㅋㅋ
이렇게된거
2025-05-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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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시준비 중에 내 친구가 저럼. 친구 여자친구가 오빠는 시험 준비 안하고 매일 술 먹냐 길래 눈치 못채고 몬소리하냐고 되 물으니까 친구가 눈치 없냐고 되려 꼽줌ㅋㅋㅋ 독서실 총무 하면서 30만원 받는데 자기 카드값 매꿔야 한다고 돈 빌리러오는 인간임.
108드론앞마당
2025-0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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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입을 맞춰두던가 아예 하지말든가... 저게 뭔 민폐여 오만곳에
망그러진곰
2025-05-01 0
0
그나마 저런 친구 없는 게 자랑거리...;
BackJung
2025-0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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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때 친구 여자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이미지가 좋은 편이였단 말이지.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한눈 안파는 순정파에 술도 잘 마시는 펀이라 꽐라 잘 않되어서 술취한 친구들 미지막까지 챙겨주고....그러다 보니...진짜 더럽게들 팔아먹어서 나중에 내 이미지 엄청 더러워져 있더라..여자친구들 전화와서 자기 남친들 연락 않된다고 나보고 뭐라하고 친구 부모님은 나 보면 엄청 반겨주시던분이 뭔가 분위기 싸~해지고 😢
BackJung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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