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을 대리고 신문 돌린 엄마 [28] |
작성 2025-05-03 08:40:15
ⓞ 추천
ⓤ 단축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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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6,629
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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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짤은 그냥 미방 입니다.
어린 딸을 대리고 신문 돌린 엄마 [28] |
작성 2025-05-03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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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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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짤은 그냥 미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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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초포
2025-05-03 08:52:5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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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아이돌타임
05-03 15:34:03
21
0
오 젖탱이 [3]
이동
영화나볼까
2025-05-03 5
0
미방 정보좀요
민슈가
2025-0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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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떡만두국 먹어야징
묘향
2025-05-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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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밖에 안보인다
드론머신건
2025-05-03
모코초포
2025-05-03 36
0
쿠앤크아몬드
2025-05-03 
지좋아
2025-05-03
8차선
2025-05-04
하는둥마는둥
2025-05-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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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내 써있는데 아들아니야?
mocat
2025-05-03 3
0
너구리 이 시봉방년이 저리 안꺼져
프리파라아이돌타임
2025-05-03 21
0
오 젖탱이
택시아조씨
2025-05-03
내꿈은샤타맨
2025-05-03 
여수얼굴마담
2025-05-03 
2025-05-03
중국산쇠고기
2025-05-03 1
0
어린 딸 언제 나오냐?
하라하란
2025-05-03
커피짱조아
2025-0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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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인을 해야해...
전설의음식점
2025-05-03 1
8
어려서 가난한것은 집안잘못이지만 어른이되어서 가난한것은 자기잘못이다.
곤색자일리톨
2025-05-03
전설의음식점
2025-05-04
지좋아
2025-05-04
저를핥아주세요
2025-0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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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단입니다. 본 미방용 짤은 뭐 위법으로 인해 신고당할 위기 이니 조속히 저에게 보내시어 미리 예방하시오
리비아게롤트
2025-0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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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난의 대물림은 물질적인것도 있지만 정서적 대물림도 있는듯. 물질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저런 부모의 사랑과 바른 교육이 더 중요한듯. 물질적 가난이 정서적 가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도 하지만
에잇슝슝
2025-05-03 0
0
난 이상하게 밤만되면 좀 들뜨는게 있어서 새벽에 산책하는거 좋아하는데 한번도 무섭다 생각한 적이 없었음. 근데 저번에 골목길 지나가는데 길가에 주차되어있던 트럭안에 사람 형체가 보이길래 이 시간에 사람이? 하면서 슬쩍 봤는데 뭔가 이상해.. 이게 뭐지 싶어서 가까이 가봤는데 사람이 아니라 왠 사람 크기 인형을 운전석에 앉혀놨더라;; 허수아비처럼 얼굴은 없는 천 인형을..? 소름 쫙 돋아서 뛰어왔는데 누가 장난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뒤로 새벽에 안나감
이순재
2025-05-03 1
0
짤 공유점
안하면지상렬
2025-05-03 1
0
너굴맨 시ㅂ아
새우탕1050원
2025-05-04 3
0
엄마 친구분 얘기랑 아버지가 죽은거 빼면 완전 똑같아서 그 분 아닌가 싶긴한데, 엄마 한테 듣기로는 그 조그만 애가 뭐라고 손잡고 신문돌리면 많이 든든 하셨다곤 했음. 지금은 아들 잘 두셔서 아들이 일 하지말라고 해도 자식한테 손 안 벌린다고 알바 하고 다니신다고 하신거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음.
부동이
2025-0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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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어머니가 우유배달 하셔서 자다 일나서 많이 도와드렸었는데 ㅎ.. 벌면 뭐하나 아부지는 도박해서 다 날리고 월급은 심심하면 가져오질 않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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