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0 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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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정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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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이루는 밤에
작성 2025-05-10 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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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정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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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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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도 저노래 들으면 극대노함
yyj0725
2025-05-10
면봉과티슈
2025-05-10 
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5-10
민파파
2025-05-10 
겨울만두
2025-05-10 
허니카스테라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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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개같이 못해서 밤잠을 설치게 만듬
심장을바쳐라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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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벌써 씹기 좆기련 올 때인감
2025-05-10
PeiDeL
2025-05-10 0
0
ㅇㅅ
JSTA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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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잠못이루는 밤에
옛살비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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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un dorma
고스트무역왕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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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파리채 최신형으로 바꿨다 10새들아
오이오이시러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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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름에만 나오는게 아니라 거의 12월,1월 아주 추울때 빼고는 모기가 있는 느낌이더라. 더워서 창문 열어두면 방충망 있어도 꼭 한두마리씩 들어옴. 지금도 이런데 올여름은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 으으
벵갈고양이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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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짜렐라
닉네임GPT추천받음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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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접이식 모기장 검색해서 아래 천 달린거 아무거나 사면 ㄹㅇ 잘때만큼은 삶의 질이 달라짐 ㅋㅋㅋ
봉준호감독
2025-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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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 때 였어. 우연찮게 6시쯤 잠에서 깼고 벌써 날이 밝아있었지. 세면장에 갔는데 본거야. 세면대 아래엔 오밤 중 사냥을 마친 수십마리의 좆기 새끼들이 다닥다닥 붙어 오침 때리고 있더라고. 시발 이건 복수의 기회다. 호다닥 내무실에 달려가서 에프킬라를 들고와서 신나게 뿌려댔지. 진짜 화염방사기로 다 때워버리듯이 조져버렸어. 좆기들 시체가 바닥에 후두두둑 쌓이더군. 꿈틀거리는 몇 년은 즈려밟았고, 살아남은 한두년에겐 말했지. 동료들에게 전해라. 아직도 이 생각만하면 짜릿해 늘 새로워.
머머리킹도
2025-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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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빠는거 ㅇㅈ. 좀 가려운것도 참는다 치자. 시발년들이 왜 자는데 귓구녕에 와서 지랄염병을 떠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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