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6 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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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0
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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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16 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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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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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05-22 00:22:29
133
0
생각해보니 웃기네 여기가 한국이지 미국이냐 [1]
이동
순돌이2
2025-05-22 16:39:24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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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브랜드니까 메뉴 이름 한글화는 바라지도 않는다만, 매진 정도는 써줄 수 있지 않냐...
이동
흐르는강물을
2025-05-22 133
0
생각해보니 웃기네 여기가 한국이지 미국이냐
된장
2025-05-22
순돌이2
2025-05-22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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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브랜드니까 메뉴 이름 한글화는 바라지도 않는다만, 매진 정도는 써줄 수 있지 않냐...
2025-05-22
박새로이병god
2025-05-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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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품절과 매진의 차이가 뭘까?
매멘토
2025-05-22 
러블이
2025-05-22
AmonaR
2025-05-22
박새로이병god
2025-05-22
이자하
2025-05-22
러블이
2025-05-22
박새로이병god
2025-05-22
박새로이병god
2025-05-22 2
0
영어만 갖다 쓰면 뭐 폼 좀 나보이나? 기본베이스 거리는 새끼들 같은 수준같아
물만난건미역
2025-0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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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다 품절이면 뭘파는거야
박새로이병god
2025-05-22
ssosso쏘쏘
2025-05-22 
플라워마스터
2025-0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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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후라이로 잘못 보고 에비후라이 시켰다가 뭐라하던 아지매 생각나네.
라제엘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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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오스크는 품절 붙어 있는 위치도 이상하네;; 품절 상품은 흐릿하게 처리 되거나 가격표를 가리는 처리(또는 해당 상품을 완전히 가리는 방법)도 있는데 애매하게 되어 있어.
오늘도다이어트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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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뉴는 영어 적고 괄호로 한글이름 적어놓는거보고 존나 꼴보기싫던데.
둥근별리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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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내가 나이 들었을때 저런 유사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는 함.
슬픈치킨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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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한자어휘 잘 모르는거 보면 매진이라고 써놓으면 애들이 못알아볼것같은 느낌
아니내가있잖아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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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없음으로 적어도 적절할텐데 말이지
와인고래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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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와 더불어 압구정 이태원에 영어 쓰는 가게 널렸는데 솔직히 꼴불견임
히드라의후예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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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어좀 작작써....진짜
박새로이병god
2025-05-22
고래상어고래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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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똥구데기
자파알고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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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이미지라 다국어 설정에 없을듯
쌉소리금지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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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식민지라서 그럼 ㅋㅋㅋㅋ
얼음색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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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영어 모르는 노인들 오지 말라고 저러는 거 아닐까.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돼.
dagdha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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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賣盡” 이라고 써 놓으면 젊은 애들 열심히 누르고 있을지도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