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2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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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33
o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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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22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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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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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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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로찍는놈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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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틀켰네
뭍유행은누가시작함
2025-05-2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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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헉헉되다.. ㅋㅋ
못생긴남자좋아함
2025-05-23
아직한발남아쓰
2025-05-23
미꾸라지빵
2025-05-23
주근쥐
2025-05-23
에두두
2025-05-23
전직주인공
2025-05-23
아침인사빌런
2025-05-23
프탈트린
2025-05-23
작안의나나
2025-05-23 
오이시쿠나레
2025-05-23 
2025-05-23
PeiDeL
2025-05-23 1
0
ㅇㅅ
신의만비
2025-05-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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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ㅈㄴ 세게 뀌면 왜 나를 애타게 부르는겨?? 하고 답변옴
박새로이병god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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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물이 제일 맛있는거 같여
유로트럭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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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평일 심사내내 자잘한 실수 연발해서 하필 준위가 그거보고 얘 내보내! 하면서 보직변경 문턱에 온 알동기도 내리막에서 4단 밟는 동기 있었는데 걔한테도 '으응~ 4단? 우리 다 살았어? 뒤에 ㅇㅇ이 하고싶은거 다음에 하자' 이랬음 ㅋㅋㅋ 동기도 빵터져서 긴장풀리고 갑자기 잘해져서 잔류 ㅎㅎ 그분도 충청도 사람이었지. 병장이라 접점은 없었지만
sd산들바람
2025-05-2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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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충청도 고참은 말할때마다 기여 기여 이래? 난 바닥 기라는 소리인줄 알고 간부앞에서 포복하듯이 기었는데
인남성
2025-05-23
순한고양이
2025-05-23 
아케디아
2025-05-23
놀랍게도
2025-05-27
순한고양이
2025-0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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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전 산내 사는 우리 이모가 젤 웃김 과속하는 차 보고 "쟤는 집에 가스불을 키고 나왔나벼..." 이거랑 오랜만에 전화통화 하면 "손 다쳤어? 왜 연락을 안혀" ㅋㅋㅋ
넝담곰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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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계명산폭격기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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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에 머리카락 들어가 있으면 종업원 불러다가 머리카락 내밀면서 "이건 안시켰는디~" 선배랑 술마시는데 맞은편에 앉아서 술 안따라주니까 "바뻐??"
l푸들푸들l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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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말해도 알아들을수 있고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스타일이야
너지금어디야
2025-0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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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비빔밥'<--이게 무슨 뜻임?
멍꼬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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