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5 2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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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7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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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25 2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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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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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123
2025-05-25 21:13:43
103
0
비슷하게 목소리 크거나, 파마도 뽀글머리로 하시거나 이런 것도... [2]
이동
강아지멍뭉이
2025-05-25 21:03:43
88
0
그래서 항상 성급하게 재단하는 것보단 이해해보려는 마음이 필요해... [2]
이동
규큐까까
2025-05-25 23:46:57
67
0
맞긴해..큰목소리로 대화하는 어르신들도 일부러 다들으라고 크게 하시는게 아니야..자기가 잘안들리니깐 남들도 잘안들릴줄알고 크게 내시는것뿐이었어..
이동
강아지멍뭉이
2025-05-25 88
0
그래서 항상 성급하게 재단하는 것보단 이해해보려는 마음이 필요해...
모쓰범
2025-05-25
catsblues
2025-05-25
world123
2025-05-25 103
0
비슷하게 목소리 크거나, 파마도 뽀글머리로 하시거나 이런 것도...
쏘스트로베리
2025-05-25 
햇님찌찌
2025-05-25 
최현배
2025-05-25 1
0
눈이 침침~
소보로빵있나요
2025-05-25 0
0
ㅠㅠ
2025-05-25
규큐까까
2025-05-25 67
0
맞긴해..큰목소리로 대화하는 어르신들도 일부러 다들으라고 크게 하시는게 아니야..자기가 잘안들리니깐 남들도 잘안들릴줄알고 크게 내시는것뿐이었어..
샤프꽁다리
2025-05-26 0
0
반성하고 갑니다
공대대
2025-05-26 2
0
난 엥간하면 나랑 정반대라도 존중함 저런 이유가 있을수도있기에
망막
2025-05-26 1
0
나는 상대방이 소곤소곤말하면 내 목소리가 커지던데 말좀 평범한 크기로하면좋겠음 듣는상대방도 좀 배려해서 내가 귀가안좋은게아니고 실제로 음식점 옆테이블 옆옆옆테이블 다른사람들 목소리가 훨씬크게 더잘들리더라 물론 당사자한테도 말했음 좀 들리게말하라고
난괜찮
2025-05-26 5
0
나도 아는 이유가 몇 개 더 있어. 엄마가 아이라인을 안 그리셔서 내 화장품으로 해드렸는데 주름때문에 매끈하게 그리기가 어렵더라. 눈가는 특히 주름이 잘 지고 피부가 잘 늘어나니까 펜슬로 아이라인을 그리는데 주름이 같이 딸려 와.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그리고 화장법을 바꾸기 어려워 하시더라. 엄마가 젊었을 적 하던 색깔, 바르는 범위, 쓰는 도구나 화장품들을 같은 거나 비슷하게만 쓰시더라고. 낯설고 어렵고 잘 모르니까.. 그러니 촌스러워보이거나 이상해보이시는 거야.
상어야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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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당신이라 부르는것도 나이 먹은거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