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09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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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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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이든 여성용이든
작성 2025-06-09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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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6-09 
14
0
그냥 평소처럼 대할듯? 창녀촌가는것보단 백배 낫지..
여심상습스틸러곽팔춘
2025-06-09 236
0
엄마 인사하세요 재 반려꼬추애요 꼬추야 어서 인사드려 얼른
고양이가우걱
2025-06-09
여심상습스틸러곽팔춘
2025-06-09 
예의바른무림인
2025-06-09
whitehodu
2025-06-09 
매멘토
2025-06-09
BENIHIL
2025-06-09
마이바흐흑
2025-06-09 
그냥넘겨요
2025-06-09
종이의집
2025-06-09
내일은내가뜬다
2025-06-10
된장
2025-06-10 
위이잉위이잉
2025-06-10
아들아엄마야
2025-06-10 
bp10
2025-06-10
곰듯
2025-06-10
꺼비핑
2025-06-10 
찝쩍맨
2025-06-10 
라랄라리릴리
2025-06-09 0
0
빌려씀
죽지않앙
2025-06-09 34
1
본질을 보면 아버지 말씀이 맞지
씨커먼스
2025-06-09 8
0
아버님 말씀처럼 그냥 모른척 하는게 좋을 것 같네...아들꺼 맞지? ㅋㅋ
정학먹은제약이
2025-06-09 15
0
아버지가 햔먕하샤서 다행이네
애초님안돼요
2025-06-09 50
0
근데 엉덩이 모형이면 꽤나 클텐데... 집에서... ㄷㄷ...
로봇박스
2025-06-09 1
0
나 친척한테 러브젤이랑 텐가 걸렸는데도 별말 안하더라
아들아엄마야
2025-06-10 
띵킹좀해
2025-06-09 24
0
저런 본격적인걸 자취도 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다 ㅋㅋㅋㅋ
수상한소보루
2025-06-09 58
0
자취방도 아니고 본가에서 저걸 사놓을 정도면 좀 대단하긴 하네 ㅋㅋ
퍄파퍄퍄
2025-06-09 2
0
작작 놀려라 ㅋㅋㅋㅋㅋ
밥오바
2025-06-09 53
2
저걸 정신과 얘기하는 엄마가 이상한 거 같은데
젠야탸
2025-06-10 
찹쌀이o
2025-06-09 29
3
저게 왜 정신과 가야할 일임? 그냥 민망한 일이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게 아니잖아
삼거리부쉬
2025-06-10
된장
2025-06-10 
분신새끼
2025-06-09 16
0
아버지께서 현명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사과
2025-06-09 10
0
아부지가 현명한게 생각이 깊으신듯
못생긴우때인
2025-06-09 0
0
오빠(50)
2025-06-09
아이고난1
2025-06-09 1
0
ㅋㅋ
돌고래꿀빵
2025-06-09 24
0
아니 이거볼때마다 mz라서 그렇다는 아빠가 넘욱김ㅋㅋㅋ
글렌밤
2025-06-09 2
0
노관심, 내가 간섭할 부분이 아니니까
요나아
2025-06-09 529
4
이런거 볼때마다 제발 자녀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줬으면 싶더라.. 저게 성생활 부분을 떠나서 나름 숨겨놓는다고 숨겨논 걸텐데 굳이 청소한다고 들쑤셔서 끄집어냄.. 진짜 저런 부모들 너무 역겹다.. 우리집도 굳이굳이 내물건들 다 뒤지고 그걸 "청소"라고 부르더라.
또닝루
2025-06-10 
야동보는덕후
2025-06-10 
빨간글
2025-06-10
불닭삶은면
2025-06-10
검정알약
2025-06-10
성채매장자
2025-06-10
불닭삶은면
2025-06-10
성채매장자
2025-06-10
나트리샤
2025-06-10
수수수수퍼노바
2025-06-10
딴지거는놈
2025-06-10
양을쫓는모험
2025-06-10
갤럭티카
2025-06-10
된장
2025-06-09 36
0
아들방에서 여성용나오면 그때 충격먹어야되는거 아닌가?
박새로이병god
2025-06-09
롯데리아빅맥
2025-06-09 14
0
저런걸로 해결하는게 낫지 대뜸 사고쳐서 애생기는거나 업소가서 성병걸려오는것보다야
정신적찌라시
2025-06-09 10
0
소중이 모형을 숨겨둔 자리까지 청소하는 엄마부터 정서적으로 아들로부터 독립해야 할 것 같은데 빨리 독립하자
치킨소환술사
2025-06-09 29
0
아빠 : 고맙다 아들아.. 용돈은 입금시켰다..
불닭삶은면
2025-06-10
마더미쿡
2025-06-09 3
0
그래도 남성용 나와서 다행이지 애널용이나 딜도 나왔어봐...
그냥넘겨요
2025-06-09 2
0
모범적인 말을 아버지가 이미 다 해주셔서 나는 덧붙일 할말이 없네.
박새로이병god
2025-06-09 0
0
아 엄마! 그거요! 전립선 마사지 하는 도구예요. 라고 하면 됨
zzzzzzzz11
2025-06-10 25
0
그냥 냅둬라. 애들도 프라이버시가 있다. 나는 여친이 내 휴대폰 비번 물어보고 문자, 앨범 뒤지는거 보면 존나 짜증나더라. 내가 딱히 잘못 한것도 없는데... 그냥 뒤져 보는 행위가 짜증나서 하지 말라 하니.. 내가 남이야! 숨기는거 있어! 이러면서 오히려 화내는데.. 아 진짜 싫음.
홍시와연시
2025-06-10
BackJung
2025-06-10
고압력피스톤운동
2025-06-10 0
0
이거 엉덩이 리얼돌 바이럴이네
화창
2025-06-10 2
0
그… 진지하게 독립하는 걸 추천함….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6-10 9
1
혈육이 갖고 있으면 뭐 해야해..? 그냥 아 홀리 안 본 눈 삽니다 하는거지 뭐.. 그리고 남자혈육 둔 입장에서 방 뒤진다고 발작하기 전에 제발 사춘기 됐고 사생활 필요하면 치우자. 입던 팬티가 다시 장롱에 박혀있으면 어느 엄마가 장롱을 안 뒤지겠니.. 이게 매카니즘을 보면 지 켕기는 걸 쓰고 넣고 급하고 귀찮으니 주변에 있는 걸로 덮어. 그리고 문을 닫아버림. 제발 좀.
불닭삶은면
2025-06-10 0
0
지금은 대화할 타이밍은 아님.
좀글타
2025-06-10 0
0
저런거 좀 냅둬라 돈주고 하라는거야? 범죄 저지르라는거야? 안생긴다자네 ㅠㅠ
건강하자요
2025-06-10 1
0
ㅋㅋㅋ엉덩이모양이면 클텐데 본가에서 사용하기 힘들텐데
엄마일할게요
2025-06-10 1
0
우리나라는 아직도 성에 대해 너무 미개하다
킁킁핥핥
2025-06-10 0
0
애들아 그냥 텐가나 상하운동 또는 뭐 흡입된다는거 사지말고 ‘좌우’로 회전되는거 사봐라
대체공휴일
2025-06-10
킁킁핥핥
2025-06-10
ssosso쏘쏘
2025-06-10 1
0
아 며느리가 들어왔구나 하지 왜 소리를지르고난리야... 순진하시네...
97년생운동남
2025-06-10 1
0
새언닝 이쁘시더라^^;<< 이걸 참아? 여동생 개착함 ㅋㅋ
연하탑
2025-06-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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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엄마가 갑자기 우리집와서 청소하다 진동아네로스 발견해서 내 책상에 올려뒀더라? 집와서 그거보고 치우는데 엄마가 "그거뭐냐? 저기 굴러다니더라" 라길래 "나도몰라 ai청소기사니까 같이 오던데?"라고하니까 그래?하고 넘어감ㅋㅋ다행히 뭔지 모르시는 눈치였음.
미스털사탄
2025-06-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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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하고 같이 지내면 매너좀 지켜라...최소한 자취하면서 쓰던지 대가리굵어지면 자취ㄱㄱ 그래야 애인생길확률도 높아져ㅋ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10 0
0
내가 어릴때도 엄마가 청소해준다는 명목하에 내방이 크게 구분없이 많이 헤집어 지거나 없어지는것들이 많았음, 물어보면 버렸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고, 따져봤자 좋은소리 못들었는데, 진짜 사소하게 지켜줘야할 최소한의 것들은 좀 지켜줘야된다고 본다. 그래서 저런내용은 건드리지도 알려고도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공대생B
2025-06-10 0
0
엄마 반응 이해는 되는데 건전하게 성욕 푸는거잖아 업소가는것도 아니고..
넝담곰
2025-06-10 0
0
에휴 어머니..
승리의실버팽
2025-06-10 2
0
혼자 살면 모르겠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서 성인 용품을 산다? 그건 좀... 무조건 걸리지 한번은...
하람이런
2025-06-10 0
0
사생활이고 뭐고 저런 본격적인걸 가족들 다 같이 살면서 사들인건 정상 아니지;;;;
동네북아저씨
2025-06-10 0
0
이래서 성인되면 독립을 해야됨 아니면 쓰질말던가
태권도축구
2025-0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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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해서 엄마 너무하네...
Subine
2025-0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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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처럼 텐가를 샀어야지ㅋㅋㅋㅋ
날치오니기리
2025-06-10 0
0
인사해야되나?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6-11 0
0
이야.. 대참산데... 본가에선 사두지 말자ㅠ 리스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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