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6-14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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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9
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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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날, 여동생은 그때의 일을 기억할까??
작성 2025-06-14 2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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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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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06-15 02:23:57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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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기억함ㅋㅋ
이동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6-14 22:47:1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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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학생돼서 오빠한테 저걸로 용돈벌이하고있을듯 [1]
이동
미꾸라지빵
2025-06-15 15:34:39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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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고추 흔든거 아빠한테 왜 말했어 엉엉' ㅋㅋㅋㅋ
이동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6-1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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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학생돼서 오빠한테 저걸로 용돈벌이하고있을듯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6-15
또닝루
2025-06-15 171
0
저 정도면 기억함ㅋㅋ
서대문차은우
2025-06-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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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기억하지 ㅋㅋㅋㅋ 꼬추흔들다가 개처맞은 오빠썰로
2025-06-15
미꾸라지빵
2025-06-1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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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억울해서 울면서 '고추 흔든거 아빠한테 왜 말했어 엉엉' ㅋㅋㅋㅋ
유단시타
2025-06-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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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일부의 기억은 엄청 훗날에도 기억 될텐데.. 내가 30여년이 지낫지만 3~4살 무렵 공주 외할머니 댁에서 엄마랑 논두렁?에서 뛰놀던기억이 남. 딱 그 나이에 그 기억만 있음 ㄷㄷ..
청와구리
2025-06-15
수해찡
2025-06-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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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장기기억으로 남긴데다 본인이 인터넷에 글써서 평생감 ㅋㅋㅋㅋㅋ
반달가슴gom
2025-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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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에잇슝슝
2025-06-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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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남한테 지 꼬추 보여주고 다니던 애 있었음.. 당시엔 아무생각 없었어도 그런것만 기억나는거 보면 성적인 장면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본능인거 같음
비트윈더시트
2025-06-16
자색고구마맘
2025-06-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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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4살이라 기억 못할듯 ㅋㅋ
씨없수박
2025-0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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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음. 네 살짜리가 저 정도로 의사표현 못함. 특히 자기가 말해서 오빠가 혼났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