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대들은 모르는 1990년대 학교에서 유행했던 노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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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대들은 모르는 1990년대 학교에서 유행했던 노래.jpg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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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아바타/쪽지/글검색

작성 2025-06-16 20:26:03
이동 2025-06-17 11:45:27
211 0 78 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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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https://humoruniv.com/pds1369891 URL 복사

일명,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를 개사해서 부른 노래인데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을 하였다.

여담으로 저 당시에는 시대상으로 반일에 대한 감정이 강했던 시절이였다.

* 출처 : https://instiz.net/pt/45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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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친절에 따라오는 위험

화요일 11:53 오유의감동브레이커

유명한 여장하는 베이스 아조씨 근황

화요일 11:36 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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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6-16 20:41:10

52

0 일 일 일본에서 태어나 이 이 이름은 [○○○] 삼 삼 삼계탕을 처먹고 사 사 사람을 죽이고 오 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 육 육개장을 처먹고 칠 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 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 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 십 십초만에 깨꼬닥 [17]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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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6-16 20:41:54 49 0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꼬멍멍이가노래듣다람쥐가소풍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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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or 2025-06-16 20:27:30 2 0
첨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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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2025-06-16 20:27:59 1 0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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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약정여고생쟝 2025-06-16 20:30:06 0 0
나 저거 알아 ㅋㅋㅋㅋㅋ 초4때까진가 애들이랑 불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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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찡 2025-06-16 20:34:22 0 0
모른척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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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01 2025-06-16 20:37:12 0 0
째째꼬레 쨔꼬리쌰 으쌰으쌰 망가 으쌰으쌰 망가 엄마의 째째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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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6-16 20:41:10 52 0
일 일 일본에서 태어나 이 이 이름은 [○○○] 삼 삼 삼계탕을 처먹고 사 사 사람을 죽이고 오 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 육 육개장을 처먹고 칠 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 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 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 십 십초만에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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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단비 2025-06-16 20:41:54 49 0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꼬멍멍이가노래듣다람쥐가소풍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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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6-16 20:57:27 7 0
ㄴ 나도 이거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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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건설이다 2025-06-16 21:00:52 2 0
이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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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금 2025-06-17 07:26:16 5 0
우리동네는 오오오백원을주워서 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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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시호 2025-06-17 11:00:25 1 0
혹시 경남? 완전 겹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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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 2025-06-17 11:56:17 0 0
우리도 2는 이건데 3은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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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딸기맛 2025-06-17 12:02:52 1 0
우리는 사 사 사오정을 만나서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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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5-06-17 12:10:18 7 0
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람쥐가소풍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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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링 2025-06-17 12:16:13 0 0
나더 이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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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6-17 12:35:17 15 0
우리는 '노래듣다람쥐가' 가 아니고 '노래를한다람쥐가' 였는데 약간 다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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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ahn 2025-06-17 12:39:51 1 0
우리동네랑 조금 다르네요.. 제 기억엔.. 일 일 일본놈의 [xxx] 이 이 이세상에 태어나 삼 삼 삼팔선을 넘어서 사 사 사람을 죽이고 오 오 오랑케를 도와서 육 육 육이오를 이르켜 칠 칠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팔 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 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 십 십초만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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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 2025-06-17 12:41:02 0 0
ㄴ 오 맞다 3이 생각안났는데 우리도 삼팔선이었어 ㅋㅋㅋ 근데 5부터는 오락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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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휠체어 2025-06-17 13:28:23 1 0
저 숫자 반복적으로 버퍼링 하는 이유가 모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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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6-17 13:36:36 1 0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노래 자체가 버퍼링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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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17 13:46:49 0 0
멍멍이가 노래를한다람쥐가 소풍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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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빌런 2025-06-17 17:06:30 0 0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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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라니 2025-06-17 20:56:06 0 0
우리동네는 삼이 삼삼 삼팔선을 넘어서 이거였는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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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6 21:10:58 3 0
이거 말고 화투 치는거 있자나 내돈내놔 이뇨나 내돈내놔이뇨나 울상을 짖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 치고 놀아용 해처럼 밝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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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푸른하늘아래 2025-06-16 21:22:56 11 0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그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온세상이 왔다갔다 돈내놔라 이년아 안내논다 이년아 싸움을 하다가 왜옹왜옹 경찰들이 오면 모두다 몽디들어라 아줌마들 여럿이 경찰패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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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6 21:24:25 1 0
지역별로 데덴찌처럼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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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6 21:26:51 11 0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놓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도 내놔 이뇨나 내돈 내놔 이뇨나 울쌍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 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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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AI 2025-06-17 10:55:44 4 0
우리동네는 내돈나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이거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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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6-17 13:51:14 0 0
난 라밈미랑 같앗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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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06-17 14:23:44 0 0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도박꾼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갔다~ 내논내놔 이놈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이용이용~ 경찰차가 오면 담요를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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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캐호빗 2025-06-17 19:16:09 0 0
조합이 미묘하게 다르네ㅋㅋ 우리는 아줌마-백만원 천만원 집한채 - 내돈내놔 못주겠다 - 삐용삐용 포대길뒤집어쓰고 이렇게였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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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6 21:27:45 8 0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술치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빠따를 사가지거 오셨어요 음음!! 이건 뒤에 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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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얼룩말 2025-06-17 14:06:09 3 0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ㅋ 한대 맞고 울었어요 두 대 맞고 기절했어요~~ 뭐 이런거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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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7 14:30:34 0 0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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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츄 2025-06-17 19:18:49 0 0
한 대 맞고 참았어요, 두 대 맞고 울었어요, 세 대 맞고 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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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7 19:19:28 0 0
오 그런거 같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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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6-17 19:19:46 0 0
마지막 잠이들며 울었어요 음음!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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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06-17 09:16:54 5 0
소령중령대령은 호텔방에서~ 소위중위대위는 여관방에서~ 하사중사상사는 여인숙에서~ 불쌍하다 김일병은 화장실에서~ (예, 예, 예, 예) 소령중령대령은 미제콘돔을~ 소위중위대위는 일제콘돔을~ 하사중사상사는 국산콘돔을~ 불쌍하다 김일병은 쭈쭈바 껍데기~ (예, 예, 예, 예) 소령중령대령은 아가씨하고~ 소위중위대위는 아줌마하고~ 하사중사상사는 할머니하고~ 불쌍하다 김일병은 평생딸딸이~ (예, 예, 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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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AI 2025-06-17 10:56:29 2 0
타잔이 십원짜리 빤스를 입고 이십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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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시호 2025-06-17 11:01:56 0 0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가서 변기통에 궁디 처박고 똥을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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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시호 2025-06-17 11:02:26 0 0
밥먹을때 생각나는 후라이 똥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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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I츠I네미쿠는내꺼 2025-06-17 11:04:20 6 0

MP4, 1.5MB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funtitle/a_wc2470d001_399bd7e1344d292715be148a6f09c302a518bb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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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06-17 11:09:00 0 0
그게뭔데 이 딸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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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2025-06-17 11:14:43 0 0
지나가던 88년생입니다. 저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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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7I 2025-06-17 11:19:26 2 0
처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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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리헤업미 2025-06-17 11:38:40 1 0
나때도 저런거 못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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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11:45:27 게시물이 1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16 20:26 / 이동: 2025-06-17 11:45
- 어시스트: 고해소의문

sbs3827 2025-06-17 11:45:56 0 0
추억이네. 참 바리에이션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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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2025-06-17 11:47:17 2 0
90년대생인데 2000년대에 초등학교생활할땐 우리학교에선 이미 중간이 다 날라가고 “일본에서 태어나 십초만에 꾀꼬닥” 으로 바뀌어있었음 중간내용 지금 처음봐서 신기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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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7 11:47:47 1 0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꼬바둑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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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7 11:48:24 0 0
미류나무 꼭대기에 춘향이 팬티가 걸려있네 이몽룡이 올라가서 냄새 맡고 기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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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7 11:49:24 0 0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뜨기 팔팔이 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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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7 11:51:20 0 0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XX를 하고 싶어 서방님 그만해요 XX에서 피가 나요 닥쳐라 XX년아 <<<---- 뜻도 모르고 부르다가 싸대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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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6-17 11:51:58 0 0
성냥공장 아저씨도 뜻도 모르고 부르다가 싸대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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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성 2025-06-17 11:52:11 0 0
우리때 푸른하늘 은하수 하던 손동작?으로 이탈리안브레인랏 이름대기 하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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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딸기맛 2025-06-17 12:03:49 0 0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삶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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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2025-06-17 11:54:28 1 0
초등 우리딸도 요즘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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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2025-06-17 12:00:07 0 0
오미친할머니가 #@!# 니킥! 오오오 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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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조상님 2025-06-17 12:02:48 3 0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지 또 먹으면 배탈나/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오네요 지렁이 세마리가 기어가네요 해골바가지/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엄마 찌찌 아빠 찌찌 말랑말랑 육육에 삼십육 육육에 백두산/이거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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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시타 2025-06-17 12:05:02 1 0
이거보면 신기한게 어케 다 저런 노래들을 비슷하게 불럿을까 싶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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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2025-06-17 12:12:35 0 0
일 일초라도 안보이면 이 이렇게 초조한데 삼 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이야이야이야이야 사 사랑해 널사랑해 오 오늘은 말할거야 육 육십억 지구에서 널만난건 칠 럭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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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2025-06-17 12:13:31 0 0
우리는 도래미송 개사한거 많이 불렀는데 ㅎㅎ 도는 도망가는 도둑놈 래는 내돈내놔라~ 미는 미쳤다고 내놓냐~파는 파출소가자~ 솔을 솔직히말해~ 라는 나도모른다~ 시는 시침때지마~ 도는 도망가는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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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푸는아재 2025-06-17 12:18:21 0 0
누가 선생님 한테 꼰지르러 간다 하면 자동 재생되는 "일러라 일러라 일본놈~ 대머리 깎아라 일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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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시즈쿠 2025-06-17 12:20:27 0 0

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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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2025-06-17 12:22:00 1 0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꼬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가서알밤을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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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2025-06-17 12:22:30 0 0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 뭐지.. 구구콘 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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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례긔 2025-06-17 12:31:31 2 0
1본에서 태어나 2름은 ??? 3팔선을넘어서 4람을죽이고 5백원을 주워서 6개장을 사먹고 7층에서 떨어져 8다리가 부러져 9급차에 실려서 10초만에 꾀꼬닥이 정석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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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내운명 2025-06-17 12:33:28 0 0
처음 들어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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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이야 2025-06-17 12:52:33 0 0
니쥬지 왕쥬지 태평양 고래쥬지 만지면 말랑말랑 튀기면바삭바삭 삶으면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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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6-17 12:58:44 4 0
넓고 넓은 똥뚜깐에 똥파리가 세마리~ 한마리는 심판보고 두마리는 권투해~ 라이트 펀치 슈퍼펀치 얻어맞는 똥파리~ 한대맞고 비틀비틀 두대맞고 뻗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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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17 13:47:3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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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6-17 13:47:46 0 0
나 여기 댓글에 있는 노래들 다 알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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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2025-06-17 13:57:28 0 0
그 뭐더라 니 X치 고래X치 구우면 바삭바삭 이런것도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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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2025-06-17 14:00:56 0 0
요즘 초딩들 부르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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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맨크로캅 2025-06-17 14:09:38 2 0
다들 예쁜노래만했네 우린. 어두운 새벽에 은팔찌차고 골목길 접어들때에 저기 어머니가 울고계신다 못난자식생각하면서 어머니 어머니 울지마세요 울지말고 돌아가세요~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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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바라기 2025-06-17 15:26:18 1 0
일러라일러라 일본놈 일본에 가서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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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폭격기 2025-06-17 15:34:05 0 0
일일일본놈의 ㅇㅇ이 이이이세상에 태어나 삼삼삼팔선을 넘어서 사사사람들을 죽이고 오오오락실에 들어가 육육육개장을 처먹고 칠칠칠득이와 싸우다 팔팔팔다리가 부러져 구구구급차에 실려가 십십십초안에 깨꼬닥 와 이게 왜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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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6-17 15:47:20 0 0
다 똑같은데 우리동네는 이이이이름은 OOO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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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양 2025-06-17 22:41:29 0 0
뭔가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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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친절에 따라오는 위험

화요일 11:53 오유의감동브레이커

유명한 여장하는 베이스 아조씨 근황

화요일 11:36 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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