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라면 사기 당한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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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박 2025-06-28 0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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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핸드폰 보시나 했는데 종이 통장 보고선 왜 안적혀있냐는게 찐임 ㅋㅋㅋㅋ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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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MD 2025-06-27 22:14:06 7 0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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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5-06-27 22:32:32 25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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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대학원생 2025-06-28 09:35:29 7 0
맞아 ㅋㅋㅋ 내가 본 와중 최고 쾌녀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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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쳐먹어라 2025-06-28 10:45:49 9 0
쿨하다못해 추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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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6-28 14:02:55 15 0
ㅋㅋㅋㅋㅋㅋ진정한 의미의 테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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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2025-06-27 22:41:59 2 0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시골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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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5-06-28 09:10:01 1 0
할머니 쏘쿨하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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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29:08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6-27 22:08 / 이동: 2025-06-28 09:29
- 어시스트: 동정동동정남

슈랠 2025-06-28 09:32:17 1 0
파워 쿨하시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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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2025-06-28 09:37:37 5 0
충청도 출신이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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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6-28 09:37:38 8 0
강아지 너무 얌전하게 안겨있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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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박 2025-06-28 09:43:17 523 0
핸드폰 보시나 했는데 종이 통장 보고선 왜 안적혀있냐는게 찐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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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5-06-28 10:24:02 48 0
뭐보시나 했더니ㅋㅋ 통장이였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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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얼룩말 2025-06-28 11:12:04 30 0
우리 할머니도 통장 보고 저런적 있음 ㅋㅋ 할머니랑 같이 은행가서 통장 정리 해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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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시부리는거야 2025-06-28 10:21:39 4 0
김밥4줄 25000원 오타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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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피씨방 2025-06-28 10:26:26 12 0
라면에 추가 2500원 김밥네줄 만원 더해서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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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르 2025-06-28 10:26:39 32 0
라면 5개 15000 + 김밥 4줄 10000 = 총 25000원 이라는 뜻인데 자막이 헷갈리게 표기된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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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시부리는거야 2025-06-28 10:37:04 3 0
아하 어쩐지 가격이 이상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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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솔밑 2025-06-28 10:40:39 39 0

쯔성모식 계산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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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히아신스 2025-06-28 12:49:28 4 0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하나씩 합산하는 걸 그대로 자막으로 적은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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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야널 2025-06-28 10:32:17 6 0
이게 테토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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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6-28 10:56:22 1 0
이게 바로 쿨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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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5-06-28 12:29:46 1 0
재료가 엄따고 할때 표정 왜캐 귀여우시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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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12:59:22 13 12
저걸 나이, 시골이라는 관용으로 웃어넘겨야 할 일인가? 내가 내 돈으로 사먹는 음식을 저따구로 넣어야 할 거 안넣고, 다른 재료로 요리하면 열받을 것 같은데.. 내가 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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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days 2025-06-28 13:18:49 70 5
저걸 먹은 당사자가 웃으면서 먹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어쨌든 쯔양님은 열 안 받은듯 하네요 ㅎㅎ 오일님이 불합리에 대해 분개하는건 당연한 권리임은 이해합니다. 딱히 꼬였다고는 생각까지는 안 들지만, 조금 타이트 하시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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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2025-06-28 13:33:18 19 1
상황에따라 다르긴 한데..라면3천원이면 웃고 넘길 수 있을듯. 콩나물라면 6천원 써놓고 저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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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서리 2025-06-28 14:31:45 19 0
공깃밥 빼주고 그랬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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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정설이다 2025-06-28 14:39:10 29 1
님이 꼬인거 맞음 먹은 당사자가 맛있게먹고 웃어넘겼는데 왜 님이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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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위사령부 2025-06-28 14:43:23 14 2
꼬인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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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갈거야 2025-06-28 15:02:47 11 1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져 25만원짜리면 열받겠지만 뭐 2500원짜리라면인데 그러려니 하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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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향 2025-06-28 15:37:49 9 2
저정도는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수준이잖아 여유 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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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투투잇 2025-06-28 15:41:44 18 1
솔직히 꼬인건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콩나물도 안들었고 신라면도아니고 좀 그래 저걸 다르게 생각해서 치즈 돈까스 시켰는데 치즈안들어가있으면 개빡칠거잖아 물론 당사자인 쯔양이 웃어넘겼으니 상관없고 공기밥도 추가요금 안받았으니까 그것까지 포함하면 또 넘어갈만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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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18:06:13 4 4
이게 쯔양이 웃어 넘기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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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화남 2025-06-28 18:57:31 2 1
엄밀하게 말하자면 가격과는 상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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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2025-06-28 19:04:38 4 0
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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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 2025-06-28 19:30:26 12 1
그건 오일레더님이 그런 일을 직접 당했을때 그때 가서 화내시면 되구용. 당사자인 쯔양이랑 할머니가 화기애애하고 있는데 제3자가 저게 맞냐며 대신 열받아서 분위기 잡칠필요는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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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2025-06-28 21:12:45 8 0
뭐라해야하지.. 그 시대를 살아온 분이니까 그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게 되는거 있지 않아? 젊은 사장이 저러면 좀 열받을 수 있지만 경우가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이걸 어떻게 설명해주지.. 외국인이 안녕! 하면 이해해 주고 사회초년생이 실수하면 한번쯤 넘어가주는 것처럼.. 걸고 넘어지면 걸고 넘어질수있겠지만 뭐 그렇게 사신다면 그렇게 사시면 되는데 자신이 꼬인건지 물어보는걸 보면 다른 사람 의견이 궁금은 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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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사랑 2025-06-28 22:37:55 5 0
개 꼬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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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2025-06-28 23:33:29 1 0
표기된거랑 나오는게 달라서 화내는건 사람에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랑 상관없이 표기된 것이랑 다른게 나오니까요...빵이나 과자도 그런게 많구요...다만 표기된거랑 다르게 나와도 가격과 상황, 분위기가 맞으면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는거죠...술먹은 사람들에게 콩나물 중요하죠...그것때문에 옆의집이 아니라 여기 들어왔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그런데 상황이 중요한데 적어도 이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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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23:47:46 0 0
꼬였다고 댓글다신 분들은 매해 한두번씩 외국인, 지적장애인한테 덤태기 or 잘못된 물건 or 구매하지 않은 물건 등 재화 등가교환에 부적합핰 물건 판매해서 화자될 때 마다 뉴스사에서 진상규명 목적으로 해당 업장 방문해서 주인한테 물어보면 매순간 사장들이 하는 말이 '사전에 얘기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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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23:49:56 1 0
제가 그릇이 넓지 않아서 대댓글 단 사람들이 꼬였다고 손가락질 하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반대로 님들이 타지나 아니면 머나먼 외국가서 특정 물건(음식)을 샀는데 그게 알려진 상품이랑 전혀 다른 상품을 사게됐고, 또 이에 대해서 따져물었는데 이미 판매한(조리된) 상품을 내놓고는 웃으며 재료가 다 떨어졌다는 둥 이런 말 들으면 정말 다들 가만히 있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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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23:52:43 0 0
먹은 당사자, 쯔양이랑 저 할머니와의 친밀도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어떤 업장이던 내가 내 자산을 주고 구매한 물건은 정상적인 물건이어야 맞지 않나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어떤 업장에서 상품을 샀는데 그게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는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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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더 2025-06-28 23:56:28 0 0
예전에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택시타고 이동하는 외국인한테 평균보다 3만원 가량 더 받았다고 해서 그렇게 기사님 쌍욕하시던 분들이 대상만 노인과 여자로 바뀌었다고 뭐가 그렇게 관용스러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음식점가서 홍합라면 샀는데, 이미 라면을 테이블로 받은 상태에서 주인장이 홍합이 사실 없어.. 라고 하거나, 사탕 10개를 샀는데 업체에서 9개를 준 상태여도 항상 따지지 말고 나는 꼬인 사람이 아니니까 웃어 넘겨야지^^ 하고 넘기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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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사랑 2025-06-28 23:58:04 1 0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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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서리 2025-06-29 00:02:11 0 0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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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스 2025-06-29 00:11:29 12 0
어...문서로 서명된 권리를 못받는거에 대해 불만이 있는건 이해합니다만...예시와 본문은 좀 차이가 있는듯...일단 라면 3천원이면 평균보다 낮은 가격이고 그냥 정말 할머니가 소일거리로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본문에서도 밥 마음대로 갖다 먹어라 이런식이었구요...그런데 택시비를 뻥튀기한건 사람들이 기대하는거랑은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물론 콩나물 들어간다고하고 없는건 실망스러운게 맞긴한데3천원이라는 가격보면 그걸로 클레임 걸기도 애매하구요...(요즘 계란도 없는라면 4천원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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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ada 2025-06-29 03:14:04 3 0
오일레더님은 그냥 한마디로 융통성,유도리가 부족한거임 딱 그뿐임 잘못한것도 잘한것도 없고 그냥 유도리가없다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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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ada 2025-06-29 03:20:33 3 0
외부활동,여행 하다보면 동네분위기,사장님,가게간판,내부분위기 등등 본능적으로 느껴짐 글면 융통성이라는게 생기면서 저런 사소한 문제는 문제취급도안함 그냥ㅋㅋㅋ 웃으면서 넘기게됨 이런거가지고 뭐 세상진지해지면서 엄격하게 따지고든다? 틀린말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갑갑하고 찌질해보임 딱 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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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C군 2025-06-29 04:09:31 0 0
세상에 불합리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거 하나하나 따지고들면 본인만 피곤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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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점82 2025-06-29 05:23:17 0 0
공감도 지능이다. 저런 환경을 못 겪어본 사람일 수도 있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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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시간상점82 2025-06-29 05:34:52 0 0
나도 원칙주의자인데 그게 통하지 않는 분위기는 읽는다. 스스로도 원칙을 지키고만은 못살았지만 그게 내가 세상에 때때로 관대한 시선을 가지는 이유만은 아니다. 사사로이. 이건 이렇게 정해졌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한다면 광장시장가서도 합당한 사기 당했다고 할건가..나는 되려 원칙만 내세우는 사람들에게 빡침.법이 그렇다고 정해졌으면 개같은 법도 물론 지켜야 하지만 그게 당연하고 옳다고 말할건지. 분명 본인들도 불합리 투성이 세상을 알텐데, 저 할머니와 가게 분위기를 못읽고 원칙만을 내세우며 본인 생각에 강경을 가지는게 잘하는거라 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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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점82 2025-06-29 05:46:53 0 0
굳이 사기친 건수들을 들고 오는것도 예시에 안맞고, 본문 할머니 보면 속이는게 아닌 여건이 이래가 이렇게 줬다 식으로 나옵니다. 이 부분의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듯. 거짓말하는게 아닌 점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공감과 이해를 보냅니다. 쯔양이 병1신이라 저런 말들에 웃을까요? 정상인 범주에 들어가는 공감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이렇게 풀어쓰지 않아도 저런걸 한번에 읽어냅니다. 저도 사기 범주에 들어갔다면 각잡고 싸웠겠지만 세상 참 각박하게 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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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쥬씨마이백 2025-06-28 14:36:35 1 0
할머니랑 강아지때문에 추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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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쥬씨마이백 2025-06-28 14:36:58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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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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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6-28 15:42:35 4 0
난 볼 때마다 저 ㄱㅐ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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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바다코끼리 2025-06-28 21:07:30 2 0
맘고생하고 있단걸(현재진행형) 알고 보니까 짠하다. 쯔양아. ㅜ 저렇게 착하고 밝은 애를 왜 그렇게 괴롭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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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피 2025-06-28 21:18:21 2 0
이거 내가 좋아하는 영상인데 ㅋㅋㅋ 정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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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칫솔 2025-06-29 05:46:21 0 0
사실 장사가 아니라 취미로 하시는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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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라면 사기 당한 쯔양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