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농익은 미용실 여사장님이랑 몸을 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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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세끼시리얼 2025-07-08 1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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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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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떡 2025-07-08 05:32:51 2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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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끼 2025-07-08 06:37:52 1 0
요즘은 미용실 예약제더라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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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2025-07-08 06:52:22 11 0
다른 아줌마들이 하는 미용실은 널널한데 여기는 항상 손님있음 특히 남자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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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2025-07-08 14:33:01 2 0
빨리 예약하고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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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세끼시리얼 2025-07-08 12:59:10 2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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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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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2025-07-08 14:27:07 11 0
노란집에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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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김할배 2025-07-08 14:36:05 7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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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안화포타슘 2025-07-08 14:38:06 3 0
미용사가 고흐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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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07-08 14:48:33 31 0
"고갱님~ 이렇게까지 했는데 고흐백 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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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07-08 16:00:18 5 0
아니 이봐요 머리를 잘라야지 왜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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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면고소미 2025-07-08 20:50:20 1 0
이건 볼때마다 광수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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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5-07-08 21:01:45 2 0
후레디 머큐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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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러버 2025-07-09 13:21:31 0 0
고흐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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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7-08 14:21:46 191 0
꼬추 빨딱 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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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07-08 15:11:42 3 0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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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7-08 15:19:2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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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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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2025-07-08 15:20:28 1 0
이미 싼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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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erac 2025-07-09 05:44:54 0 0
그것 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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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5-07-08 14:28:19 9 0
히토미 키자 못참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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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4:33:53 게시물이 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08 05:25 / 이동: 2025-07-08 14:33

럭키비키잔아 2025-07-08 14:39:50 1 0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쫄티사장님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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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2025-07-08 20:58:30 4 0
상봉동 메가박스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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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잔아 2025-07-09 08:03:02 1 0
매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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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07-09 10:08:06 0 0
너도 상봉쪽임? 아니 우때에ㅠ상봉주민 왜이리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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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2025-07-09 10:09:41 0 0
검은쥐도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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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07-09 11:09:28 0 0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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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2025-07-09 11:13:21 0 0
그럼 메가박스 뒤 미옹실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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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쥐자수 2025-07-09 11:16:43 0 0
으흐흐닥기다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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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돈벌고싶다 2025-07-09 11:44:50 0 0
서울놈이다 서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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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가서웃데 2025-07-09 14:30:58 0 0
와 나 어렸을때 동네 형들이랑 모험 떠난다고 망우동시장서 상봉터미널 한번 가따오면 하루 다 가고 그랬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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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15g 2025-07-08 14:46:15 36 0
주작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 분위기상 무조건 나이물어보고 오빠라고 부를게라던지 하면서 바로 말터고 했을텐데..그래도..일단 어제 머리잘랐지만 1인샵 예약은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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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07-08 16:38:33 32 0
ㅋㅋㅋㅋ내말이ㅋㅋㅋㅋ경험이 없으니 디테일한 과정없이 바로 본론으로 넘기고 주작한거 티남ㅋㅋㅋㅋ마침 1인샵 예약은 했는데 너희랑 다르단 것만 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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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2025-07-08 16:49:08 35 0
진짜 주작은 술은 저렇게 기어갈 느낌정도로 마시면 안선다는거다... 어쩌다세워도 술기운때무네 아랫도리 느낌업서 금방 죽어버림.. 하지만 나는 요즘 건강상 절주 중이니 머리만 자르고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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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이아빠 2025-07-09 01:32:36 2 0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그 녀석은 살아야 할 상황이 오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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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태7 2025-07-08 15:02:31 0 0
꺼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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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2025-07-08 15:04:01 158 0
부산 범일동 시장 모 미용실에 60대 여사장님... 젊었을때 남자 많이 울렸겠다 싶은 분.. 그 동네 할배들 커트하려고 늘 줄을 서 있는데... 와중에 커트할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분들도 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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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7-08 16:12:36 40 0

범일동? 햄이랑 같은동내네 동네 아들 아는애들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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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2025-07-08 18:26:10 43 0

서면에서 놀아가 동네 애들은 잘 모릅니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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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2025-07-08 19:10:50 22 1
ㄴ이짤은 짱구 니 와 안왓노 할때 라면먹엇습니다 행님 할때짤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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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7-08 19:55:07 2 0
아 중국집 짤 찾고있는데 쉽지않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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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 2025-07-09 08:32:19 1 0
나도 범일동주민인데 어딘지.알려주셈 범일로41에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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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Kim 2025-07-09 13:17:19 0 0
무슨 초등학교 근처였는데... 다리 건너 이마트 있고... 커트당 8천원이었나... 안 간지 좀 되서.. 모르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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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 2025-07-09 13:49:13 0 0
이마트 다리건너면 성서초등학굔가 범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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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1동마스터 2025-07-08 15:10:10 34 1
나도 왁싱해주는 여자애랑 끝나고 횟집가서 쏘주마시고 우리집에서 2차 하다가 거사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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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사랑해 2025-07-08 15:12:22 24 0
DLC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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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금마티즈 2025-07-08 17:20:41 4 0
라는 내용의 품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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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 2025-07-09 05:49:38 11 0
야1동만 마스터하라고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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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7-09 07:59:12 4 0
간략하게 쓰지 말고 길고 자세하게 풀어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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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5-07-09 08:40:12 2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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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l 2025-07-09 08:57:57 21 0
씨1발세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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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벌려팩트간다 2025-07-08 15:11:53 1 0
방금 하다가 미용사가 “무릉,,,도원,,이세요 고,,,오개액님?🥵” 하는 상상해서 딸치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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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2025-07-08 15:12:41 4 0
구라 주작 글임.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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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2025-07-08 15:41:56 30 0
예전에 미용실 누나 너무 착하고(손님이니까 서비스 정신이었을지도) 이뻐서 들이댄적 있는데 밥 한번 먹어주길래 행복한 나날들을 꿈꾸고 있었는데 어느날 남편이랑 애랑 있는 거 봤음. 소름 돋아서 그 뒤로 미용실 근처로도 안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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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이프 2025-07-08 16:27:57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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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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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35:55 16 0
그냥 나도 썰하나, 30대 초반에 문정동 살때 동네 미용실 대충 다녔는데 아주머니가 미인이시더라, 당연히 그런 생각자체가 안든건 나보다 20-30은 많아보이셨거든, 꽤 미시로 보였는데 그냥 그런갑다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잘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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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37:13 9 0
근데 하루는 머리 짜르러 갔는데, 아줌마는 안보이고 내 또래분이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딸내미라고 하더라, 그래서 마리 짜를래요 하길래 그냥 네 하고 짤랐지, 그래서 머리 상태 보시더니 샴푸를 먼저해야겠다면서 샴푸실로 안내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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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39:26 8 0
일단 시기상 여름이여서 난 반팔에 반바지 였고, 딸내미는 반팔에 미용사가운 두르고 있었는데 가슴이 좀 큰편이여서 굴곡이 보이는 그런 몸매였어, 거긴 샴푸실 구조상 뒷 샴푸가 안되는 구조인데, 그런 애가 옆샴푸를 해주니 가슴이 얼굴이 살짝 닿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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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41:15 7 0
그래서 뭐 나야 좋긴 했는데, 어린 나이 였었는지 바로 스더라고, 첨엔 슨지도 몰랐는데 말이야, 뭔가 민망해서 손으로 가릴라고 하는데 이때 딸내미가 조금 알아챈거 같아, 그리고 머리를 다 깜겨주고 커트를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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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42:28 10 0
계산할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혹시 끝나시고 맥주한잔 안할래요? 라면서 핸드폰을 내밀었는데, 왠걸 시원하게 번호를 적어주더라고, 그래서 횡재다 싶어서 전화만 기다리면서 집가서 씻고 청소하고 스쿼트하고 혼자 난리 부르스를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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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6:43:14 11 0
그리고 7시인가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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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DY 2025-07-08 17:08:28 8 0
뭐야 어디갔어 다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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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트 2025-07-08 17:20:37 3 0
빨리 마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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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7:25:34 12 0
자기는 요앞 맥주집 앞이라고, 나오라길래 나갔지, 이쁘진 않아도 웃는 모습도 이쁘고, 흰반팔 청반바지 차림이였는데 가슴이 커서인지 도드라져 보이더라고, 일단 만났으니 어색하게 인사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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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7:26:58 8 0
서로 자기소개를 했는데 나보다 3살어린 처자더라고, 그래서 시시콜콜하게 이거저거 물으면서 맥주 한잔하는데, 한잔이 끝날때쯤 내 얖으로 오더라? 와서는 옆으로 앵기길래 뭐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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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7:28:17 9 0
나 머리 짜를때 몇번 봤는데 호감이갔다고 하더리고, 자기는 어차피 직업이 마땅친 않아서 엄마일 자주 도와드리는데 심심하기도하고, 순해보이기도해서 말걸어보고 싶었다는데, 옆샴푸로 가슴 들이민건 계획적이였다고 한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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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7:29:46 13 0
그리고 그 말듣자마자 풀발기하고, 바로 우리집 데려가서 뽀뽀며 키스 퍼붓고, 잠깐 숨돌린다음 사귀자고 고백 박았더니, 그거나 박으라길래 네 마님 하고 박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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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8 17:32:22 20 0
그리고 그 후론 집도 가깝고, 나도 딱히 취미가 있었던건 아니라서(그나마 게임), 틈만나면 우리집이며 미용실 샴푸하는곳, 쪽방이며 오고가며 신나게 했지, 아주 그냥 컨셉질(대부분 미용&고객 또는 내가 미용사)에 옷 컨셉도 맞춰가며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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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트 2025-07-08 17:34:56 28 0
당장 구속시켜 아니 사형시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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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펩시 2025-07-08 18:51:22 0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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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중국산 2025-07-08 19:36:33 11 0
빨딱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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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2025-07-09 00:10:34 20 0
ㅅㅂ 이 새끼 특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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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erac 2025-07-09 05:46:56 2 0
뭐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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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크림빵 2025-07-09 06:54:47 0 0
끝이 반점인데 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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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5-07-09 08:00:55 0 0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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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5-07-09 08:42:19 0 0
여기 와드 박을 댓글들이 많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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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뭐냐이겅 2025-07-09 10:53:45 2 0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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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07-09 13:16:08 8 0
지랄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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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키리 2025-07-09 15:20:45 0 0
그래서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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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찹쌀떡 2025-07-09 19:20:03 0 0
나 문정동 사는데 혹시 내가 아는 그 미용실인가? 상가 건너편에 맥주집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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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작 2025-07-08 17:07:04 28 2
작은 개인?미용실이었는데 가슴이 ㅈㄹ 큼.그래도 머리 깍는데 그게 닿을일이 있나?싶지만 뒤통수에 ㅈㄴ 비벼댐 그러다 어느날 머리감겨주면서 덥죠?저는 더워서 냉면도 먹고싶고 또 돈까스도 먹고싶고 라길래 사드세요! 하고 그후로 거기안감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가리지 말고 주는건 다 먹어둘껄...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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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두부 2025-07-08 23:49:29 2 0
몸으로 영업하는 데가 진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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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g1213 2025-07-09 07:14:37 0 0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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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깜빡이추월협회 2025-07-09 08:05:20 2 0
옛날에 핸드폰 번호 바꿨을 때 원래 핸드폰 번호 주인 이 자기 회원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들 번호 변경 안 됐는지 한 일 년 가까이 계속 그 사람 이름으로 알림 문자가 왔음 그래서 참다 참다 추천 친구로 된 사람한테 연락 돌려가지고 이 사람 번호 좀 변경해달라고 연락하니깐 원래 핸드폰 주인이 연락이 왔음 추천 친구 뜰 때도 그렇고 내 나이 또래인 건 알고 있었는데 내 나이 또래. 여자애여서 여차여차 얘기하다 보니깐 동네도 가깝고 해서 아 그럼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할까요? 로 이야기가 진행이 됨 그래서 뭐 원래 핸드폰 번호 주인 찾아서 내 번호를 되찾고 그사람의 주인도 되고 매차쿠차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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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2025-07-09 08:22:10 0 0
난 어차피 3~4개월 쯤 되면 머리카락이 눈이랑 귀를 찔러서 짧게 짜르기만 해서 비싼미용실 안가고 만원이하인 곳만 가는데 어느날 머리자르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날따라 만원이하인 3곳이 전부 휴일인거야.. 다음날 자를까? 하다가 에이..모처럼 마음먹었는데...하고 15000원 인곳 처음가서 잘랐는데 와....머리는 떡대있는 형님이 자르고 샴푸는 이쁜누나가 해주는데 넘 좋더라. 저가미용실은 샴푸하면 돈 추가로 받아서 항상 안했는데 샴푸받는게 기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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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7-09 09:35:16 1 0
생각보다 미용실이 핫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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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낱낯났낮낟낳 2025-07-09 10:17:15 2 0
우리동네만 저런 미용실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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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ns4708 2025-07-09 10:32:16 0 0
고갱님 밖에....다.... ㅋㅋㅋ 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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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내운명 2025-07-09 12:45:33 3 0
상봉 미용실 바이럴이네.. 똑같은 글 저번에도 봤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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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2025-07-09 12:57:07 0 0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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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미아 2025-07-09 20:30:54 0 0
나 면목동 사는데 거기 어디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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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더 2025-07-09 13:43:00 0 0
헬스트레이너는 이름 실수해서 회원님이라고 한다던데 ㅋㅋㅋ 저분도 이름 실수 할까봐 고갱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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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7-09 13:52:22 0 0
이런 세계가.. 이런 세계가 있단 말인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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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07-09 14:03:55 0 0
소설이지 소설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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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농익은 미용실 여사장님이랑 몸을 섞은 썰.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