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7-23 2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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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삐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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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23 2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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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삐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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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5-07-24 20:09:54
258
0
집안 깨끗한거 보니까 정말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셨나보네
이동
사회복지학과A
2025-07-23 22:48:23
49
0
진짜 안타깝다
이동
사회복지학과A
2025-07-23 49
0
진짜 안타깝다
Pineapple
2025-07-23 12
1
흑흑 왜 집안에 비가와 ㅜㅜㅜㅜㅜㅜ
면상이무엄하다
2025-07-23
Pineapple
2025-07-24
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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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겨털칩
2025-07-24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4
심야라면
2025-07-23 2
0
허어 .. .. ....
인생은짧으니
2025-07-23 20
0
세상엔 아픈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다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4 
욕지도전봇대
2025-07-24 8
0
쾌차하시고 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2025-07-24
욕지도전봇대
2025-07-24 1
3
불닭삶은면
2025-07-24 17
0
어휴... 남일이 아닌적이 있었어서 그런가 이해가 가긴하면서도 답답하고 그러네.
밥오바
2025-07-24 258
0
집안 깨끗한거 보니까 정말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셨나보네
부처님곁으로
2025-07-24 24
0
마음의 병이 너무 커보이는데.... 잘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신의만비
2025-07-24 18
0
동물이 아니라 보물 가족보다 더 가까운 보물
메넷달크
2025-07-24 0
0
갑자기 전주시청이 나와서 다시봤네 첨 인터뷰한 곳이 울집 근처구나
헌포링
2025-07-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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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분 진짜 동네에서 유명함 티비도 나오셨구나
헌포링
2025-07-24 
삼성병원
2025-0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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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영역표시장인
2025-07-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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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행복해지시길....
빠니보츄
2025-07-2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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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편찮은 분들을 볼 기회가 많은데... 반려동물.. 가족이라 생각했던 존재릉 잃은 분들 보면, 그 슬픔으로 정신과약 먹기 시작했다는분. 술만 마신다는 분... 삼지어 목숨을 스스로 끊으신 분도 있어서, 반려동물 키운 다는게 가볍게 느껴지지가 않음.....
팔리아치
2025-07-24
음주용사
2025-07-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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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골목길을 칭구들이랑 지나가는데..진짜 한 50미터? 인가 저멀리소 뭔가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쳐다봤눈데..쓰레기들 모아놓은곳 맨위에 ..뭔가 날쳐다보고 있음..온몸에소름돌면서 친구들한테 시이발 저거머야 소리쳣는데..가까이가서..확인해보니..엄청큰 누런개가 눈을치켜뜨고 딱딱하게 죽어있어슴...ㅠㅜ..시발럼들..묻어주기라도하지...
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7-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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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은 너무짧아
아크비숍
2025-07-2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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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암도 자궁경부암이라 하니 전남편과 엮였을 가능성도 있네.. 여러모로 딱하다 ㅠ 마음의 병 잘 해결되시길..
뽀로로와친구들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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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찐따 같아도 내가 밤늦게 들어와도 유일하게 내 옆에서 꼬리흔들면서 좋아해주는 생명체
버디찬스
2025-0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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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울었다ㅠㅠㅠㅠ
에스더니나브
2025-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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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키우던 동물 죽으면 우는 걸 넘어 말 그대로 정신을 놓아버리는 보호자도 많음. 그런 사람들을 실제로 보다보니 본문의 저 사람도 그런 마음이겠구나 생각이 듦
웃음유발
2025-07-26
웃음유발
2025-07-26 
Synology
2025-07-26 0
0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