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살면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어떤 심한 말까지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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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7-27 1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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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금 신났을 때 "왜 저렇게 나대?" 이게 그렇게 충격적이었음 소심한 성격인데 손이 벌벌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쌍욕 박아버림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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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신형만 2025-07-27 13:13:15 63 0
와 진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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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07-27 13:14:44 15 0
.......냉탕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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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작약 2025-07-27 13:17:10 4 0
냉탕에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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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2025-07-27 13:22:20 6 0
심한말보단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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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5-07-27 18:28:36 6 0
심히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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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개 2025-07-27 13:13:29 2 0
힘내세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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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07-27 13:14:52 4 0
저기 니여친 지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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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on 2025-07-27 13:15:13 0 0
힘 내라고 추천만 누르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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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5-07-27 13:18:16 8 0
존나 무섭게 생겼다. 왜 독하게 생겼냐 입이 무당입 같으니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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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돌침대 2025-07-27 13:18:25 4 0
딱 봐도 찐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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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7-27 13:19:38 14 0
그건 미친년놈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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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웃붕 2025-07-27 13:19:47 0 0
차갑게 생겼다. 화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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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대방어 2025-07-27 13:20:28 11 0
시발 내가죽이고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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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면쫄면 2025-07-27 13:20:34 0 0
기억에 담아두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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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2025-07-27 13:26:51 93 1
난 신장병환자인데 나한테 신장병환자는 피갈이나 해라 신장병으로 어디까지 악화되는지 두고보겠다 얼마나 더 사는지 본다 등등의 말을 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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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5-07-27 18:29:19 24 0
그런 새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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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5-07-27 18:35:00 16 0
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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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는펠리컨 2025-07-27 18:57:05 9 0
그것도 처음보는 사람이??? 호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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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박는다 2025-07-28 08:09:19 0 0
나도 신부전 13년차에 작년에 이식받았는데, 저런 놈은 봇봤는데 저딴 새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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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사탕먹어라 2025-07-27 13:38:14 1 0
어찌 그렇게 사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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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행복할걸요 2025-07-27 18:47:32 0 0
처음 보는 병장이 ㅅㅂㅋㅋ왜저렇게 생겼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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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8:53:16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27 13:12 / 이동: 2025-07-27 18:53
- 어시스트: 숨은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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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잉크 2025-07-27 18:55:35 0 0
도둑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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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18:56:54 13 0
악기들고 지하철 타고다니면 돈 못 버는 거라던데 -웬 할저씨가 말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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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18:57:03 21 0
그쪽 아들보다 제가 잘벌걸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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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18:57:32 7 0
우리아들 월 300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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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18:57:44 16 0
뭐야 ㅋ 저 훨씬 많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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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7-27 18:57:54 37 0
시발 실제론 아니긴한데 ㅛ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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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7-27 20:47:53 2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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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7-27 18:57:31 110 0
조금 신났을 때 "왜 저렇게 나대?" 이게 그렇게 충격적이었음 소심한 성격인데 손이 벌벌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쌍욕 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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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2025-07-27 19:23:23 26 0
난 흔히 말하는 나댄다는게 욕먹을 일인가 싶음 그냥 아 저 사람 기분이 좋구나 생각하면 되는거지 꼭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고 꼽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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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애 2025-07-27 23:47:51 0 0
왤케 신났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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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7-28 10:12:54 0 0
꼭 남한테 태클 걸어야 자기가 똑똑한 줄 아는 멍청이를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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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셀러 2025-07-28 11:09:23 6 0
소심하다 해놓고 쌍욕박아거린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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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멍 2025-07-28 12:19:42 1 0
학교다닐때 이런일 많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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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7-28 13:59:08 1 0
소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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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07-27 19:04:17 3 0
너 생각보다 말 많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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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5-07-27 19:11:25 0 0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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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2025-07-27 19:16:26 0 0
학교폭력 가해자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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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03 2025-07-27 19:22:37 17 0
밤새 알바하고 아침 일찍 인적없는 벤치에서 삼각 김밥 하나 먹는데 지나가던 성인 커플 남자가 "돼지 같은 게 길에서 김밥 처 먹네!" 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깜짝 놀랐음. 여자분 안전 이별 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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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2025-07-27 20:15:06 16 0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그정도면 조현병 같은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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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2025-07-27 20:12:51 11 0
댓글들 다 맘이 아프다 어쩌다 생각없는 인간들을 마주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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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2025-07-27 20:15:07 0 0
"누나 못생겼다" "(친)언니가 더 예쁘네요" 말 안 해도 알아 샛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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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7-27 22:09:52 1 0
님네 언니 몇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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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얼음 2025-07-28 02:32:04 0 0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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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쟝 2025-07-27 20:25:57 9 0
난 얼마전에 탈모때매 죽고 싶다니깐 죽기전에 꼬추보여 주고 가라더라 근데 꼬추털은 있냐고 한번더 놀리더라ㅋㅋ 근데 그 댓글 추천수가 11이나 되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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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7-28 13:59:52 3 0
ㅋㅋㅋㅋㅋ웃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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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7-28 14:00:03 2 0
그래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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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nt 2025-07-27 20:42:40 0 0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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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2025-07-27 20:56:13 1 0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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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7-27 21:11:55 11 0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 그때 죽게 냅둘걸 + 칼주면서 손가락이라도 잘라봐. 돈나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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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여기서뭐하냐 2025-07-27 21:30:00 3 0
직장상사가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새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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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07-27 22:08:58 0 0
강동원 닮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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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 2025-07-27 22:22:03 27 0
암인데 이식한다고 가슴에 연결줄 달았음 히크만 삽입 이식하고 제거해야 되는데 대학병원에서 병원 지정해 주면서 그 병원에 가서 제거하라고 함 제거 중 원장하는 말이 하~돈도 안되는 환자를 왜 이렇게 보내주는지 짜증 나네… 요즘 세상 좋아졌네 옛날이었음 6개월도 못 살고 다 죽었는데 이ㅈㄹ함ㅋㅋㅋㅋㅋ 누워서 수술? 중이라서 지랄도 못하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은데 여하튼 아프지 마세요 환자되면 저런 상황에서도 불이익? 받을까 봐 지랄도 못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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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7-27 22:33:51 1 0
내 직장 듣더니 그런 비젼없는 공뭔같은거나 다니냐고 면전 앞에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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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2025-07-27 22:59:20 0 0
반사@@@!!! 하고 끝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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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노력중 2025-07-28 00:40:03 0 0
공익중 민원인이 업무 해달라는거 있어서 친절하게 인사하며 받아줬더니 뭘 실실 쪼개 시발 이러더라. 듣고도 암말도 못했던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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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전용로션 2025-07-28 01:26:08 0 0
결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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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매 2025-07-28 09:32:10 0 0
넌 크게 되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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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2025-07-28 15:30:51 2 0
그럴땐 그냥 "곧 죽을 사람이군" 이러고 "입에 걸레를 물었군" 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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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2025-07-28 16:33:07 2 0
중학생 시절 새엄마가 나보고 밥버러지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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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김치덮밥 2025-07-28 21:45:55 2 0
난 복싱장에서 처음 입단하고 줄넘기 하는데 왠 일진 여중생들이 오는데 한명이 뭐야 저 새낀 이러면서 대놓고 말하더라 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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