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보여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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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7-19 04:20:16

0 빙수 먹을 사람~~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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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7-18 23:17:04 2 0
요약: 작성자 남미에서 바지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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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5-07-19 04:20:16 47 0
빙수 먹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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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135 2025-08-03 04:16:06 39 0
사진 어디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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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2025-08-03 09:29:01 2 0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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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2025-08-03 09:50:08 4 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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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2025-08-03 11:39:01 2 0
자지 쪽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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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123 2025-08-01 20:41:39 1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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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운동하려는남 2025-08-02 16:44:27 3 0
남미에서 남자에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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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2025-08-03 01:30:54 1 0
빙수를 와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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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2:52:38 게시물이 16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7-18 06:38 / 이동: 2025-08-03 02:52
- 어시스트: Pei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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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DeL 2025-08-03 02:52:45 1 0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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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08-03 02:57:13 4 1
나도 어릴때 슈퍼앞에 동네 어르신들이 꼬추따먹자! 하면서 손으로 똑!!하면서 꼬추 따먹으면 내꼬추!!!!하면서 막 통곡하면서 울어버렸는데 그럴때 마다 나 달래준다고 아이스깨끼 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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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송이 2025-08-03 03:09:10 1 0
나도 어릴때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갔다가 모르는 할아버지가 꼬치좀 만져보자 그러곤 주물럭 하고 갈길 가셨던거 엄청 층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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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센세 2025-08-03 03:38:43 1 0
빙수 좀 사죠라 찌찌 보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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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최고다 2025-08-03 06:29:33 2 0
남미에서 남미새에게 이용당한 썰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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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2025-08-03 08:23:19 11 0
나 어릴때만 해도 동네에 저렇게 아저씨들이 어린애들 성기 만지는 일이 많아서 딸 가진 엄마들이 놀이터 못가게하고 그랬는데..ㅠ옛날엔 저런 일이 얼마나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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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8-03 08:37:07 3 0
난 어렷을때 동네 누나가 꼬추보여주면 놀아준다고해서 많이 보여줫는데, 그누나랑 말못할 장난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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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뭐든지커 2025-08-03 10:55:22 1 0
썰좀풀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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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겠냐 2025-08-03 10:58:58 1 0
말 못한대...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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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죠가하라 2025-08-04 00:55:53 0 0
인스타는 디엠으로 빙수구걸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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