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내로남불.Manhwa [30] |
작성 2025-08-09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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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내로남불.Manhwa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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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주
2025-08-09 
187
0
저 말이 맞소. 나도 타인의 뒤를 덮칠때는 몰랐던 감정을 뒤를 당하고 나서야 알게되었소.
무림맹주
2025-08-09
봉화산셰르파
2025-08-09 
지나가던불곰
2025-08-09
베이스빵빵
2025-08-09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8-09
자전차왕엄복동
2025-08-09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8-09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8-10
신의만비
2025-08-10
선수겸감독겸김수겸
2025-08-10
반박시니머리탈모
2025-08-10
커피파는노인
2025-08-10 
진월인
2025-08-10
경우없는남자
2025-08-10
커피파는노인
2025-08-10
론슨라이터
2025-08-09 8
0
그냥 놔줘요 쒸뻘
2025-08-09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08-09 1
0
저 항생제 검사하는 주사 진짜 줜나아픔 ..
똥멩이
2025-08-09 69
0
완전공감.. 분만실에서 일할때는 아직 어리고 미스여서 진짜.. 무미건조하게 (나름의 친절을 곁들이기는 한..) 환자를 대했거든..? 직접 진통 겪어보고 알게되었음 그리고 분만실에서 했던 모든 말들을 반성하게되더라 ㅠㅠ 그래서 내 몸으로 아이를 낳아보고 나서는 확실히 다르게 환자를 대하게 되었음
고감
2025-08-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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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다음달에 첨으로 전신마취 수술 하는데 그 전에 저런 고문을 한다는 거구나
AmonaR
2025-08-09 13
0
아는 분이 예전에 크게 다쳐서 병원에 오래 입원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진통제 더 놓아달라고 했는데 보통은 안된다고 하는데, 뭐 병원 소견으로 놔줘도 된다고 판단했는지 더 놔줬는데... 얼마 안지나 오바이트하고 난리났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뒤부터는 그분도 아파도 그냥 놔주는 대로 맞았다고 하더라... 옛날에는 그랬나 보더라.
지금부터는
2025-08-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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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단호해야할때도 있어서.. 어느정도 모르는게 약이긴 함 ㅎㅎ;;
뿅뿅하자
2025-08-09 0
0
와 저거 포뜨기 진짜로 ㅈㄴ아픈데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8-10 1
0
나 몇달전에 맹장수술 받았음. 이미 예약되어있는 일정들을 어찌할 수 없어서 토요일날 수술받고 월욜 퇴원해서 바로 일했지. 이제는 공감하면서 말할 수 있음. "네 저도 해 봤어요. 제법 할만하던데요? 엄살피우지말고 바딱 일어나서 썩 움직이지 못해요?" 역시 공감의 힘은 직접 겪어봤을 때 더 잘 발휘되는 것 같아
엘나이스
2025-0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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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수술 2번했는데 18G도 포뜨기도 수술부위도 안아팠는데.... 주기적으로 맞는 항생제 진통제 후에 몽롱한게 아팠음... 몽롱한거 끝날타임에 다음 주사주기가 돌아와서 힘들었으
그게Ho였다
2025-0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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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큰수술은해본적없고 담도폐쇄증으로 응급실갔을때 진짜 숨쉬기도 벅찰정도로아파서 진통제 놓은건맞냐고 물어본적있는데 30분? 정도 지나서 한대 더 놔줬음..
까꼬뽀꼬
2025-08-10 15
0
ㅜㅜ내인생에서 제왕절개후 마취풀릴때 2일간진짜 ㅠ뱃속에 칼춤추고 내장 빠지는아픔이 젤아팠고ㅡ 두번째는 젖몸살 ㅜㅡㅜㅠ 병원이불 3개덮어도 한기때문에.,ㅜㅜㅜ온몸이 차갑고시렸음
까꼬뽀꼬
2025-08-10
아이고난1
2025-08-10 0
0
제왕절개가 67%정도구나
AHNG
2025-08-12 0
0
보통 펜타닐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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