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부산대 수업 취소.jpg [39] |
작성 2025-08-13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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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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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부산대 수업 취소.jpg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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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moon
2025-08-13 12:42:13
389
0
1. 교수가 조건 더 좋은 자리로 갔던지 2. 부산대니 국립대라 요건 깐깐한데… 합격시켜놓고 또는 내정자 정해놓고 나중에 확인하니 합격요건 아닌경우… [5]
이동
오늘도씩씩
2025-08-13
Mandanga
2025-08-13
컴파일러
2025-08-13 18:19:38
171
0
나도 저런적 있음.. 겸임교수 5년정도 잘하다가 6년차때 재계약하고 수강신청까지 다 받았는데 갑자기 학교에서 올해부턴 규정 바껴서 근무하는 회사에서 출강겸업동의서 받아오라길래 ㅇㅋ하고 회사에 얘기했더니 규정상 안된다고.. 결국 겸임교수 그만 뒀음.. 그리고 내 강의는 폭파되었지.. 미안 학생들 [10]
이동
중성자별
2025-08-13 4
0
뭐지시발
쿠앤크아몬드
2025-08-13 6
2
일 재밌게하네 ㅋㅋ
쿠앤크아몬드
2025-08-13
축축한엉덩이
2025-08-13
eddiemoon
2025-08-13 389
0
1. 교수가 조건 더 좋은 자리로 갔던지 2. 부산대니 국립대라 요건 깐깐한데… 합격시켜놓고 또는 내정자 정해놓고 나중에 확인하니 합격요건 아닌경우…
오늘도씩씩
2025-08-13
파워PT
2025-08-13
Mandanga
2025-08-13
Mandanga
2025-08-13
된장
2025-08-13 
고감
2025-08-13 17
0
갑작스래 불합격은 뭐지. 저런 뒤 늦은 취소는 범죄사실조회 같은거밖에 안떠오르는데. 아니면 자기가 다른데도 붙어서 간건데 불합격이라 한건가
우차차차
2025-08-13 27
0
수강신청할때마다 왜 비싼 돈내고 다니면서 내가 듣고 싶은 수업은 티오가 차서 못듣고 관심없고 쓸데없는 수업을 들어야할까 생각이 들었음. 적어도 교양수업만큼은 한학기전에 수강신청을 받아서 미리미리 원하는 커리큘럼을 준비해주면 안되나
흐으응하아앗
2025-08-13
봉화산셰르파
2025-08-13 48
0
교수님도 수강신청 실패하셨네
Republic1
2025-08-13
디지털뱅
2025-08-14 
2025-08-13
추천해드림
2025-08-13 8
0
비응신같이 운영하네 ㅋㅋㅋ 동네 음식점 운영도 아니고
투더리씨
2025-08-13 0
0
공개채용에 불합격했다는건 아닐테고, 뭔가 있나보네;;
맨탈바사삭치킨
2025-08-13 2
0
뒷사정 공개되면 좋겠다
왕이된남자
2025-08-13 2
0
대학교 사업 때문에 개강하고나서 교수 채용 되는 일도 많음 근데 대부분 대타 교수를 세우는데 아예 수없을 없애는건 첨보네
Leukerbad
2025-08-13 8
0
그냥 개인사유라 하지 굳이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었을까요.
기계나무
2025-08-14
글렌밤
2025-08-13 1
0
왜 대학은 학생들 등록금으로 유지하면서 지들 실수로 피해 끼칠 때마다 무책임해지나
컴파일러
2025-08-13 171
0
나도 저런적 있음.. 겸임교수 5년정도 잘하다가 6년차때 재계약하고 수강신청까지 다 받았는데 갑자기 학교에서 올해부턴 규정 바껴서 근무하는 회사에서 출강겸업동의서 받아오라길래 ㅇㅋ하고 회사에 얘기했더니 규정상 안된다고.. 결국 겸임교수 그만 뒀음.. 그리고 내 강의는 폭파되었지.. 미안 학생들
컴파일러
2025-08-13
내복자주빨아
2025-08-14 
김쌩유
2025-08-14
밴딩
2025-08-14
독인
2025-08-14
나는나지롱
2025-08-14
팬아메리칸항공
2025-08-14
위기감에바로서진자세
2025-08-14
컴파일러
2025-08-14 
흡흡허
2025-08-14 
군마군마
2025-08-14 0
0
당연히 누군가는 뽑을 수 있겠지 하고 공채 공고 낸 상태로 수업 개설했다가 아마 여러가지 이유로 못 뽑은 거 같음.
엄마일할게요
2025-08-14 1
0
우리학교는 수강신청기간에 저명한 000교수님 수업 이래놓고 수강신청 끝나면 학교사정으로 인하여 000교수님에서 시간강사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사기극을 매년 벌였었음.
넝담곰
2025-08-14 1
0
수강신청 하려고 노력한 내 열정과 시간은 뭘로 보답할까요
귀여운게최고다
2025-08-14 1
0
어릴 때부터 이해 안 간 게...대학교 뭐 공짜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비싼 돈내고 다니는데 내가 듣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듣는 게 학원보다 못하다는 생각했음.
짤그리는아재
2025-0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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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네. 공개채용에 실패했으면 시간강사 외래강사 등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가능할텐데.. 혹시 뭐 그 사이 빨간줄이라도 그인건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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