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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 （펀쿨섹）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관련
기사 인터뷰 발언 입니다

不戦の誓いと、これはあらためて思いますが、
どの国であっても、国家のために命をささげた方に対する礼を忘れないことは重要なことだと考えております

'불전의 맹세'와는 별개로, 다시 생각해보지만,
어떤 나라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예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불전의 맹세는 일본이 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인데 그럼에도 본인은 야스쿠니 참배를
하겠다는거죠

그리고 종전기념으로 전쟁희생자를 기념하기 위한곳은
현충원과 같이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이 있는데도
전범들이 있는 야스쿠니를 방문한거죠.

우리가 펀쿨섹이라며 밈화하지만
고이즈미는 “우익 정치인“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