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8-18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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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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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8-18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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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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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5-08-18 13:31:54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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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대단하시다 진짜 군대서 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되셨네. 선글라스 끼고 계시길래 시력보호 때문인가보다 하면서도 오 좀 멋있는데 했음 ㅋㅋ 나오셔셔 몸 허약해지셔서 괜찮으시려나 했는데 장수도 하셨네
이동
탕수육대짜
2025-08-18 14:10:36
59
0
영화같다.. 진짜 고생 많으셨네
이동
개밥줄시간
2025-08-18 16:02:30
19
0
혹독한 전쟁을 겪으며 몸과정신력이 인간병기 수준이여서 살아 남으신듯 ㄷㄷ...
이동
밥오바
2025-08-18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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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대단하시다 진짜 군대서 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되셨네. 선글라스 끼고 계시길래 시력보호 때문인가보다 하면서도 오 좀 멋있는데 했음 ㅋㅋ 나오셔셔 몸 허약해지셔서 괜찮으시려나 했는데 장수도 하셨네
탕수육대짜
2025-08-18 59
0
영화같다.. 진짜 고생 많으셨네
2025-08-18 
목꽁
2025-08-18 7
0
35세당시 머리숱.. 실화입니까? 틈이 없으시네
3소대박병장
2025-08-18 3
0
이틀만 밥못먹어도 잠도못자고 개힘든데 대단
개밥줄시간
2025-08-18 19
0
혹독한 전쟁을 겪으며 몸과정신력이 인간병기 수준이여서 살아 남으신듯 ㄷㄷ...
폭풍호랑이
2025-08-18 0
0
예전에 국제시장영화보고 독일광부 광산관련 자료보니깐 지하로 파고들어가면 열기가 심하고 공기희박해서 숨쉬기도 어렵다그러던데, 8월에 사고나셨는데 추위느끼신게 의아하네. 출혈있으셔서 오한느끼신건가? 아님 진짜 추워?
밥오바
2025-08-19
검은곰돌이
2025-08-18 2
0
와 진짜 엄청난 분이시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6.25 참전 경험이 저분을 살리셨네
ZUNVEll
2025-08-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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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무슨 머리숱이 저렇게 많으시지
안녕야옹아
2025-08-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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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히 상상도 못할 공포스러운 상황인데 정신력이 대단하시네... 엄청 강인한 분이셨구나
손경민
2025-0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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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서 숨이 턱턱막히네
발암의아들
2025-0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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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출세기라는 희곡이 있음 근데 사고 이후 이 분의 일생과는 내용이 많이 다름 옛날 수능 모의고사에서 본 기억나네
카로로룡
2025-08-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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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병 출신이시라 평상시에 뭐가 통신선로인지 직업병처럼 체크해놓으셨던것도 있으셨겠다 나도 가설병출신이라 어딜가든 선로부터 보는 습관이 생겨서 뭔가 그러셨을거같음
이건정말없겠지
2025-08-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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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속에서 혼자라는게 너무 두려울것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