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결전지는 첫 고배를 마셨던 바로 그 폭포였다. 물이 많고 엄폐물이 많은 이 곳은 바빌로, 솔져, 타나토스 등이 숨기에 좋았고 레일 라가 전투할 환경이 든든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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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물장구나 치자고 여기로 불러낸 것은 아니겠지? 너에겐 오늘을 포함해서 2번의 기회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건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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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오늘은 좀 당혹스러우실 겁니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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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은 뚱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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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 이 느낌은 특수한 결계에서 느껴지는 것이고 동료를 넷... 아니 하나는 인간이 아니라 힘으로 만든거군. 셋이나 데려왔으니 조금은 든든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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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의 말에 레일 라를 포함한 모든 인원이 미간을 찌푸렸다. 바빌로는 저 아재 판도라인거 아니냐? 라고 속삭였으나 솔져는 단칼에 분명한 일반인이라고 대답했다.
판도라 킬러... 공식적으로 900여명에 달하는 판도라를 사살한 내전을 타이탄즈의 승리로 이끈 자다웠다. 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