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9-09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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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4,555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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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네..
작성 2025-09-09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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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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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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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09-09 12:46:33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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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딸키우기 무섭다... [2]
이동
하라아빠
2025-09-09 13:40:5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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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대생 친구들이 많았는데... 십몇년전 친구들이 처음 임용되고 나서 그뒤로 볼때. 강북 저 구석 으로 배정됐던 애가 투덜대면서 했던 얘기가 계속 기억에 남았음. 부모들은 바쁘고 애들은 그냥 학교 집 왔다갔다 하는데 근처 질나쁜 중학교 애들이 와서 여자애들을 꼬셔서 간다고 그런데 뭐 방법이 없다고 경찰전화해도 애들끼리 노는거라고 안건들고 부모님들은 맞벌이다 뭐다해서 바쁘고 초딩 고학년을 다 큰애처럼 알아서 두는데. 대놓고 양아치 중딩들이 발육 빨리된 여자애들 꼬셔서 데리고 가는거보면 뻔해보이는데 답이 없다고.
이동
솔의눈맛라면
2025-09-09 8
0
개무섭네 진짜. 저런애들 또 안나오게 제발 엄벌했으면 좋겠다.
188헌병중대
2025-09-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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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도 슬슬 치안이 나빠지는군...
씨니카모발모발
2025-09-09 14
0
얼마전엔 서울에서 20대 3명이 그러더니 뭐냐?
박새로이병god
2025-09-09 0
0
ㅅ발새낃
고기굽는남자
2025-09-09 1
0
(욕)
말랑참깨
2025-09-09 136
0
진짜 요즘 딸키우기 무섭다...
총총씨
2025-09-09
쇼킹한이야기
2025-09-09 
봤던겁니다
2025-09-09 21
0
이걸 살려주네...(험한말)
2025-09-09
미꾸라지빵
2025-09-09 21
0
성범죄자 새끼일듯
하라아빠
2025-09-09 111
0
내가 교대생 친구들이 많았는데... 십몇년전 친구들이 처음 임용되고 나서 그뒤로 볼때. 강북 저 구석 으로 배정됐던 애가 투덜대면서 했던 얘기가 계속 기억에 남았음. 부모들은 바쁘고 애들은 그냥 학교 집 왔다갔다 하는데 근처 질나쁜 중학교 애들이 와서 여자애들을 꼬셔서 간다고 그런데 뭐 방법이 없다고 경찰전화해도 애들끼리 노는거라고 안건들고 부모님들은 맞벌이다 뭐다해서 바쁘고 초딩 고학년을 다 큰애처럼 알아서 두는데. 대놓고 양아치 중딩들이 발육 빨리된 여자애들 꼬셔서 데리고 가는거보면 뻔해보이는데 답이 없다고.
화산검협청명
2025-09-09 28
0
이딴짓 하면 미수라고 해도 징역2년 정도 때려야 되는데 현실은 대부분 벌금형, 집유 이따위지...그러니까 끊이질 않는거다. 이러다가...진짜 큰일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바꾸려고 할테지...근데 또 바꾸려고 하면 인권단체 개개끼들 몰려와서 지롤난리 부르스를 춰대서 결국 다 무산되더라...
밀크티에밥말자
2025-09-0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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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서 폭탄테러 유행하니까 너도나도 하더만 이제는 납치인가?
건방진돼지
2025-09-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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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개쓰레기 벌레.
밥오바
2025-09-0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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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살때 이거랑 똑같은 일 당해봄. 초등학교 등교해서 교실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같은학교 모르는 고학년 남자가 갑자기 입 막고 화장실로 들고갔음. 어릴때는 편식이 심해서 덩치가 또래보다 더 작았었음. 화장실 들어갈때까지 이게 뭔상황인가 하다가 그남자가 내 가슴부위 옷 위로 더듬기 시작하니까 무서워져서 크게 소리치면서 울었음. 그남자도 애니까 놀랐는지 도망감. 나는 부모님한테 얘기도 안 했음. 그뒤로 그냥 같은 학교 안에서도 고학년 남자는 무서웠음
신발샛기
2025-09-09 2
0
법이 참 ㅈ 같은거야 약자들에게 작용되는 법이 진짜 얼마없는거같음
그릭요거트
2025-09-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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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링
2025-09-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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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놈들.
ZI존팩폭
2025-09-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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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기질있나 ㄷㄷ 저번에 납치살인 기사를 봐서 그런가 진짜 무섭다 ㅠㅠ
